르호봇 신약성경 말씀 104

[마태복음 헬라어 예수님 말씀] 곡식과 가라지 천국 비유(마 13:24-30, 36-43)

마태복음 13장에서는 예수님이 천국에 대해서 비유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천국을 청중들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려고 곡식과 가라지의 비유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은 좋은 씨를 자기 밭에 뿌린 사람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잘 때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 뿌리고 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곡식과 가라지가 함께 자라게 되었습니다. 지금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곡식이 있고 가라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주님이 이 땅에 재림하실 때까지 계속해서 가야 합니다. 마지막 종말에 주님이 추수꾼을 시켜서 곡식은 추수하여 천국 창고에 넣고 가라지는 불을 태워버리기 때문입니다. 곡식과 가라지 천국 비유(마 13:24-30, 36-43)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

[성령강림절 설교말씀] 제1차 세계선교 여행(사도행전 13:1~52)

사도행전 13장에서는 바울의 1차 전도여행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안디옥 교회에서 바울과 바나바를 선교사로 파송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구브로와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사역을 했습니다. 복음은 전파하는 것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성령의 도움을 받아 바울은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제목: 제1차 세계선교 여행(행 13장) “First World Mission Journey” 설교자: 윤사무엘 목사 본문: 사도행전 13:1~52 요절: “주님을 섬겨 금식할 때에 성신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행 13:2-3) 주제: 바나바와 사울(바울)이 이방인 선교를 위해 출발하여 구브로에 가다. 다음 주..

[어버이주일 설교말씀] 베드로가 가이사랴 고넬료 심방함(행 10:1~48)

우리는 어버이 주일을 통해서 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부모님을 생각할 때마다 자식으로서 못 해 드린 것만 생각나게 됩니다. 부모님이 항상 옆에 있는 것이 아니니 살아계실 때 효도할 수 있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제목: “베드로가 가이사랴 고넬료 심방함” (행 10장) 설교자: 윤사무엘 목사 본문: 사도행전 10:1~48 요절: “이에 베드로가 말하기를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신님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침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라’ 하니라. 그들이 베드로에게 수일 더 유하기를 청하니라” (행 10:47-48) 주제: 베드로 사도가 주님의 환상을 본 후 고넬료 집을 심방하여 세례를 주다.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

[새벽예배 10분 설교문]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엡 2:1-10)

에베소서 2장에서는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는 하나님이 살리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하나님의 전적 주권입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우리가 살아났습니다. 우리는 죄악 가운데 모두 죽었던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을 위해서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땅에 성육신 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은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받았으며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인간의 공로는 없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전적 주권입니다. 인간의 의로는 절대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엡 2:1-10) 엡2: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엡2: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어린이 주일 설교말씀] 다메섹 도상에서 만난 그리스도(사도행전 9:1~43)

사도행전 9장에서는 사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사울은 율법주의 신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사울이 예수님을 만난 이후에는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구원받고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을 높이고 복음을 전하다 순교당했습니다. 제목: “다메섹 도상에서 만난 그리스도” (행 9장) 설교자: 윤사무엘 목사 본문: 사도행전 9:1~43 요절: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행 9:15) 주제: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의 주님을 만난 바울(사울)이 부활의 증인이 되다 5월은 가정의 달로 지키면서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에베소서 6장 1-4절에 보니, 자녀와 부모가 함께 예수님 안에서 영..

[요한계시록 헬라어 설교말씀] 바벨론 이단 교회의 심판(계 18:21-24)

요한계시록 18장에서는 바벨론 거짓 교회가 멸망할 것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약에서 바벨론은 예루살렘을 멸망시킨 나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바벨론 국가를 완전히 멸망시켜버렸습니다. 신약에서 바벨론은 거짓 이단 교회를 상징합니다. 주님이 이 땅에 재림하시면 거짓 교회는 모두 멸망당합니다. 우리는 참 복음인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바벨론 이단 교회의 심판(계 18:21-24) 지금까지 타락한 바벨론 교회는 하나님을 대적했습니다. 그런데 바벨론 집단에 붙어서 상품을 팔아 이득을 챙긴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자들까지도 바벨론 집단들이 멸망당할 때에 함께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이단의 교회들은 마지막 때에 멸망이 언제 임하는지도 모르게 임하여 멸망의 길로 가게 됩니다..

[마태복음 부활절 주일 설교말씀] 부활의 삶(마 28:1-10)

우리가 부활절을 맞이해서 주님과 함께 부활에 소망을 가지고 동참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고난주간에 십자가에서 운명하셨습니다. 엄청난 고난을 당하셨으며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처럼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이것이 나를 위한 죽음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우리는 감사 감격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주님이 무덤에 들어가셔서 삼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새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도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오직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부활에 소망을 가지고 부활절 예배에 임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부활의 삶(마 28:1-10) 부활이라는 말이 우리에겐 생소한 말이 아닌 줄로 압니다. 요즘의 신세대는 부화장이란 말을 잘 들어 보지 못했을..

[종려주일 주일설교말씀] 초대교회 일곱 집사(사도행전 6:1~15)

사도행전 6장에서는 초대 교회가 부흥 성장하게 됩니다. 12 사도들이 교회를 치리 하는 데는 한계가 왔습니다. 그래서 사도들은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기 위해서 일곱 집사를 선택하게 됩니다. 스데반도 들어갔습니다. 스데반 집사도 열심히 주님의 일을 하다가 공회에 체포되어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오직 십자가 복음을 전파하다가 고난을 당하게 됩니다. 종려주일을 맞이해서 우리가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종려주일과 함께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스데반 집사도 열심히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다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여 순교하게 됩니다. 제목: “초대교회 일곱 집사” (행 6장) 설교자: 윤사무엘 목사 본문: 사도행전 6:1~15 요절: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신님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

[마태복음 고난주간 설교말씀] 새벽닭 울 때(마 26:69-75)

마태복음 26장에서는 새벽닭이 울면서 베드로가 회개하는 내용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가 자신을 세 번 부인할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절대 부인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현실 앞에서는 베드로도 어쩔 수 없는 인간입니다. 예수님의 고난을 바라보면서 자기도 그렇게 고난당할 것이 무서워서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게 됩니다. 고난 주간을 맞이하여 우리의 신앙은 어떠한가? 생각해 봅니다. 나는 베드로를 욕할만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도 주님을 부인한 적이 너무나 많습니다. 고난 주간에 우리가 다시 신앙을 세우고 믿음을 세워서 하나님이 기뻐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새벽닭 울 때(마 26:69-75) 마26:69 베드로가 바깥 뜰에 앉았더니 한 여종이 나..

[장례 입관 예배 설교말씀] 참 복된 죽음(입관식)(계 14:13)

인생은 한 번 오면 한 번 하나님 앞에 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은 입관식을 할 때 입관 예배의 설교말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입관식을 통해서 우리의 죽음도 생각해 보고 내가 하나님 나라에 갈 때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참 복된 죽음(입관식)(계 14:13) 계14: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1. 기록하라. 중요하기 때문에 기록하라고 하였다. 주안에서 죽는 자가 복이 있다. 주안에서 죽는 자는 특혜가 주어진다. 천국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