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의 예언(눅 2:36-39) 우리가 성탄절을 맞이하여 이 땅에 속죄의 사역을 감당하시고 선택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탄생하신 예수님을 기억하기 위해 성탄예배로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성육신 하셔서 죄인들의 죄를 담당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의 탄생을 기뻐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으로 이 땅에 오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살 수 없습니다. 원죄의 죄인은 하나님 앞에 스스로 나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오셨기 때문에 십자가에서 속죄 제물이 될 수 있었습니다. 성탄절을 맞이해서 우리는 나를 위해서 속죄 제물이 되신 예수님을 찬양하고 경배를 올려드려야 합니다. 그 중에서 오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