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6장에서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아론과 그의 자손들이 기름 부음을 받는 날에 여호와 하나님께 드릴 예물은 고운 가루의 소제를 드리라고 말씀합니다. 제사장들도 하나님께 소제의 예물을 드렸습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받는 은혜는 동일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고운 가루는 구속사 관점에서 고통당하신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소제도 예수님의 십자가 제사를 상징합니다. 우리는 온전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과 연합해야 합니다. 내 안에 예수님이 살고 나의 정욕은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여호와께 드리는 소제 규례(레 6:19-23) 19절 바이다베르 아도나이 엘 모세 레모르 성 경: [레6:19] 주제1: [각 제사에 대한 제사장의 직무] 주제2: [제사장직 위임의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