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예배 헌금기도 대표 기도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대표 기도문 중에서 주일예배 헌금기도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하여 기쁨으로 헌물을 드리게 됩니다. 억지로 드리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금액을 보지 않으시고 정성과 마음을 보신다고 했습니다. 두 렙돈을 넣었던 과부의 헌금을 주님이 칭찬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감사함으로 주일예배 때마다 헌물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 시간 기쁨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일예배 헌금기도 대표 기도문

 

눅 21:4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찬양과 감사

천지만물의 주재이신 여호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에 저희들을 주님 전에 불러 모아 주시사, 저희로 주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고 노래하여 주님을 찬송하게 하시며 또한 저희를 주님의 말씀으로 이끌어 주셔서 저희 영혼이 부요해질 수 있는 축복과 지혜를 허락해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리옵니다.

 

이 예배를 통해서 저희 심령이 평안을 얻고 저희 상한 마음 위로를 받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헌금을 위하여 기도하오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곳에 사용되게 하시고 이 헌물을 내는 모든 심령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저희들이 주님 앞에 나올 때에 빈 손으로 나오지 않고 주님께서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여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물질을 바칩니다.

 

주께서 저희에게 값없이 쏟아부어주신 은혜에 비하면 저희의 헌물이 보잘것없지만, 정성을 모두어 이 헌물을 드리오니 기쁘게 열납 하여 주시고 저희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각자의 처지나 형편에 따라서 십일조로, 월정 헌금으로, 감사헌금으로 예물을 드린 손길에 한없는 축복을 내려주시어 영육 간에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가난한 과부의 보잘것없는 두 렙돈을  그 무엇보다도 소중히 여기신 주님이시여! 저희들이 드린 이 헌물이 많은 것 가운데 형식적으로 일부를 드리는 식의 헌금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전체로 드린 과부의 귀중한 헌금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신 물질을 드리오니 귀하게 봐주시고 받아 주시옵소서.

 

이 물질 속에 저희의 마음과 노력을 묶어 바칠 수 있게 하옵소서. 이 시간 바칠 물질이 없어 주께 예물을 바치지 못한 성도님들을 주께서 친히 찾아가셔서 그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고 사르밧 과부의 기름병과 밀가루 부대에서 기름과 가루가 마를 날이 없도록 축복하여 주신 것처럼, 그들에게도 물질의 축복을 허락하시어, 받은 바 은혜에 감격하여 주께 물질로 헌신하는 그 기쁨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를 위하여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저희가 시간과 물질과 정성을 다 바쳐 아버지께 예배드리오니, 저희 심령을 산 제물로 받아주시옵고, 주의 영이 예배 가운데 임재하여 주셔서 순서 순서마다 은혜로 채워주시옵소서. 저희 심령이 주님과 만나고 교통 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직도 주님을 영접하지 못한 심령들의 영안이 밝아져서 주님을 알아보고 기쁨으로 영접하는 은혜의 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고 실패와 고통으로 상한 심령들은 축복의 계곡으로 나와 은혜의 생수를 마시는 축복의 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천국의 삶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주의 전에 오른 모든 심령들을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여 주시사 주님의 사랑 안에서 쉽과 평안을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의 남은 순서를 주께 맡기오니 주님의 피 묻은 손으로 인쳐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출애굽기 2장 설교말씀] 위대한 인격 위대한 사역(출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