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호봇 기도자료

[심방예배 설교자료] 성도의 주택 기공식 축하 심방예배 설교말씀

르호봇 2022. 10. 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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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주택 기공식 축하 심방 예배 설교말씀

 

성도님들이 주택을 짓기 위해서 기공식을 할 때 축하드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주택 건축이 잘 될 수 있도록 심방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성도들이 잘 될 때 목회자들도 기쁘고 하나님도 기쁩니다. 오늘 주택을 짓기 위해서 기공식을 하는 모든 분들을 축복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주택을 짓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주택 기공식 주제 말씀 1 : 그리스도를 터로 삼아

 

[7:24-27]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하나님 말씀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과 같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집을 지으면 창수가 나도 걱정이 없습니다. 주초를 반석 위에 지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주택을 새롭게 짓기 위해서 기공식을 하는 이 자리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원하고 또한 좋은 집을 지을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성도님에게도 축하를 드립니다. 주택을 짓는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많은 예산이 들어가야 하고 좋은 업자를 만나야 합니다. 모든 일정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오늘 주택을 짓기로 마음을 먹고 기공식을 하는 이곳에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좋은 집을 짓고 창수에도 태풍에도 무너지지 않는 집을 짓기를 축복합니다. 육체의 집을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집을 짓고 이곳에서 생활하면서 영혼의 집도 튼튼하게 짓기를 원합니다. 믿음이 더 확고해지고 이 집을 지으면서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것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집을 지으면서 영육으로 강건해지고 평생을 살 수 있는 좋은 집을 지을 수 있는 성도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찬송가 94

1) 예수님은 누구신가 우는 자의 위로와 없는 자의 풍성이시며 천한 자의 높임과 잡힌 자의 놓임 되고 우리 기쁨 되시네

2) 예수님은 누구신가 약한 자의 강함과 눈먼 자의 빛이시며 병든 자의 고침과 죽은 자의 부활되고 우리의 생명 되시네

3) 예수님은 누구신가 추한 자의 정함과 죽을 자의 생명이며 죄인들의 중보와 멸망자의 구원되고 우리 평화 되시네

4) 예수님은 누구신가 온 교회의 머리와 만국인의 구주시며 모든 왕의 왕이요 심판하실 주님 되고 우리 영광되시네

 

주택 기공식 주제 말씀 2 : 기초공사를 신중히

 

[눅 6:48]

48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 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히되 잘 지은 연고로 능히 요동케 못하였거니와

하나님 말씀

오늘 주택 기공식을 맞이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주택을 짓는 성도님에게도 축하를 드립니다. 이 주택을 짓기 위해서는 주초를 튼튼하게 해야 합니다. 기초 공사를 튼튼하게 하지 않으면 집이 오래가지 못합니다. 매사가 튼튼이라고 했습니다. 이 집을 짓는 동안 항상 옆에 있으면서 관리하고 관심을 가져서 아무런 사고도 없이 좋은 집을 짓기를 바랍니다. 기초를 튼튼하게 하지 않으면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습니다. 반석 위에 좋은 주택을 지어서 안락하고 평안한 삶을 살면서 하나님을 잘 섬기는 주택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의 말씀 듣고서 찬송가 379

1) 주의 말씀 듣고서 준행하는 자는 반석 위에 터 닦고 집을 지음 같아 비가 오고 물 나며 바람 부딪쳐도 반석 위에 세운 집 넘어지지 않네 잘 짓고 잘 짓세 우리 집 잘 짓세 만세 반석 위에다 우리 집 잘 짓세

2) 주의 말씀 듣고도 행치 않는 자는 모래 위에 터 닦고 집을 지음 같아 비가 오고 물 나며 바람 부딪칠 때 모래 위에 세운 집 크게 무너지네 잘 짓고 잘 짓세 우리 집 잘 짓세 만세 반석 위에다 우리 집 잘 짓세

3) 세상 모든 사람들 집을 짓는 자니 반석 위가 아니면 모래 위에 짓네 우리 구주 오셔서 지은 상을 줄 때 세운 공력 따라서 영영 상벌 주리 잘 짓고 잘 짓세 우리 집 잘 짓세 만세 반석 위에다 우리 집 잘 짓세

 

주택 기공식 주제 말씀 3 : 지혜로운 설계를

 

[눅 14:28-30]

28 너희 중에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예산하지 아니하겠느냐

29 그렇게 아니하여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이루지 못하면 보는 자가 다 비웃어

30 가로되 이 사람이 역사를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리라

하나님 말씀

이 시간 주택 기공식을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일은 하나님께 있다고 했습니다. 우연히 되는 일은 없습니다. 오늘 성도님에게 주택을 지을 수 있도록 허락하신 분도 하나님입니다. 이제 시작하기고 작정하여 기공식을 하나님 앞에 드리오니 마지막 준공하는 날까지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모든 예산이 부족하지 않게 하시고 사고 사건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함께 해 주실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설계를 잘해야 합니다.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잘 활용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좋은 주택을 지을 수 있도록 설계부터 잘해야 합니다. 이 집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기뻐하고 즐거워하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집이라는 것을 나타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런 집을 짓기 위해서는 시작부터 마치는 날까지 기도로 시작하여 기도로 끝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세상의 사람들과 다르게 기도로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의 뜻대로 집을 지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면 준공할 수 없음을 고백하고 항상 기도하면서 준공하여 입주하는 그날까지 마음을 놓지 말고 기도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찬송가 217

1)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2)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3)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병들어 몸이 피곤할 때 권능의 손을 내게 펴사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4)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거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아멘

 

주택 기공식 주제 말씀 4 : 재료 선택을 적절히

 

[고전 3:10-15]

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

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하나님 말씀

오늘 주택 기공식을 하는 성도님에게 축하 말씀을 드립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집을 지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고 모든 예산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먼저 집을 짓기 위해서는 좋은 재료가 필요합니다. 예산을 줄이겠다고 불량제품을 사용하거나 재료를 제대로 쓰지 않으면 이 집은 시간이 지나면서 문제가 생깁니다. 모든 일이 불여 튼튼이라고 했습니다. 작은 것 때문에 문제가 생깁니다. 이제 성도님은 이 집을 짓기로 마음먹었으니 항상 재료를 좋은 것으로 사용하고 기도하면서 좋은 업자를 만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모든 일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주택을 건축하는 동안 많은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항상 하나님께 무릎 꿇고 기도하면서 힘들 일들을 헤쳐 나가기를 바랍니다. 설계부터 준공까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어떤 문제가 일어나지 않고 사고와 사건이 생기지 않는 하나님의 축복이 성도님에게 넘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허락하신 새 땅에 찬송가 382

1) 허락하신 새 땅에 들어가려면 맘에 준비 다하여 힘써 일하세 여호수아 본받아 앞으로 가세 우리 거할 처소는 주님 품일세

2) 시험 환난 당해도 낙심 말고서 맘에 걱정 버리고 힘써 일하세 여호수아 본받아 앞으로 가세 우리 거할 처소는 주님 품일세

3) 앞서 가신 예수님 바라보면서 모두 맘을 합하여 힘써 일하세 여호수아 본받아 앞으로 가세 우리 거할 처소는 주님 품일세

4) 일할 곳이 아직도 많이 있는데 담대하게 나가서 힘써 일하세 여호수아 본받아 앞으로 가세 우리 거할 처소는 주님 품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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