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호봇 기도자료

[심방예배 대표 기도문] 고아원 심방예배 설교말씀과 대표 기도문

르호봇 2022. 11. 30.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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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성도를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위로하라고 했습니다. 성경에서 이런 사람은 사회적 약자로 보고 하나님이 철저하게 도와주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어렵고 소외된 사람들을 사랑하시고 축복해 주었습니다. 성경에서 고아의 삶이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말씀하시고 하나님은 이런 자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어린아이를 가까이 오는 것을 막지 말라고 했습니다. 고아원에 심방하여 예배드릴 때 어떤 말씀을 해야 하는가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고아원 심방예배를 통해서 어린아이를 축복하고 도와주어 하나님 뜻 안에서 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어야 하겠습니다.

 

고아원 심방예배 설교말씀과 대표 기도문

 

고아원 심방예배 하나님 말씀 1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

 

[68:5]

5 그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14:3]

3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지은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께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지니라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라고 했습니다. 또한 과부의 재판장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성도를 고아처럼 놔두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고아를 사랑하시고 축복해 주십니다. 지금은 어려서 힘들고 부모가 없어서 마음에 상처가 되지만 하나님이 영원한 부모가 되어 주십니다. 육적인 부모에게 받지 못한 사랑을 하늘 부모에게 받게 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서 힘을 얻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살아계시기 때문입니다. 육적 부모에게 받지 못한 사랑을 영적 부모인 하나님께서 모도 갚아주십니다. 인생을 살면서 보살펴 주시고 좋은 사람들을 보내주셔서 함께 하게 할 것이며 육적인 부모에게 받지 못한 사랑을 모두 갚아줄 것입니다. 그러니 용기를 내고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살기를 바랍니다.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찬송가 453

 

1)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 양 푸른 풀밭 맑은 시냇물가로 나를 늘 인도하여 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 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2) 예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 노을 비끼는 고운 황혼에 사랑하는 나의 목자 음성이 나를 언제나 불러 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 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3) 못된 짐승 나를 해치 못하고 거친 비바람 상치 못하리 나의 주님 강한 손을 펼치사 나를 주야로 지켜 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 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아멘

 

고아원 심방예배 하나님 말씀 2 돌보시는 주님

 

[벧전 1:5]

5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10:14]

14 주께서는 보셨나이다 잔해와 원한을 감찰하시고 주의 손으로 갚으려 하시오니 외로운 자가 주를 의지하나이다 주는 벌써부터 고아를 도우시는 자니이다

하나님은 힘들고 어려운 아이를 지키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고아를 놔두지 않고 함께 하셔서 지켜주십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아이와 함께 하시고 힘을 주어서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십니다. 앞으로 살아갈 일이 많은데 인생길에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닥쳐와도 걱정하지 말고 도와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삶 자체가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습니다. 인생 자체가 힘든 일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이 어렵게 인생을 살아갑니다. 각자 힘든 일들이 있습니다. 부모없는 고아만 근심 걱정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런 와중에도 하나님은 고아를 버리지 않고 함께 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고아원 생활을 하고 있지만 소망을 버리지 말고 도와주시는 하나님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1)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맘 아파 헤매는 그대로다 십자가 형틀에 너 위해 상하신 하나님 독생자 왜 잊었나 오직 주 예수만 널 돌보신다 오직 주 예수만 널 사랑해 손 잡아 네 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 오 하나님

2) 외로와 우는 이 그 누군가 친구를 잃은 이 그대로다 모두 널 버려도 네 죄를 속하신 주 예수 참 친구 왜 잊었나 오직 주 예수만 널 돌보신다 오직 주 예수만 널 사랑해 손 잡아 네 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 오 하나님

3) 사망을 이기신 능력의 주 네 곁에 늘 계심 왜 모르나 주 말씀 따라서 사는 이 누구나 외롭지 않으며 즐거우리 오직 주 예수만 널 돌보신다 오직 주 예수만 널 사랑해 손 잡아 네 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 오 하나님

 

고아원 심방예배 하나님 말씀 3 주어진 환경을 선용하라

 

[대하 15:4]

4 그 환난 때에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가서 찾으매 저가 그들의 만난 바가 되셨나니

[고후 8:2]

2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저희 넘치는 기쁨과 극한 가난이 저희로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고아원에 살고 있다고 낙심할 것이 아닙니다. 이 환경을 인정하고 더 열심히 살면 미래에는 좋은 일이 있습니다. 낙심하고 환경을 탓하면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나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현실을 도피하려고 하고 자기의 환경을 비관하게 됩니다. 그러면 세상을 탓하게 되고 자기를 비하하면서 다른 사람과 비교하게 됩니다. 그러면 인생에 대해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모두가 남 탓이라고 생각하여 사람들을 밀어내어 인생이 고립됩니다. 단체 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점점 외톨이가 됩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어려운 환경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 분이기 때문에 기도하면 들어줍니다. 환경을 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미래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환경을 이겨나가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게 됩니다. 미래에는 좋은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환경을 탓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여 노력하지 않으면 좋은 미래는 없습니다. 현재의 삶은 과거에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그럼 미래를 바꾸는 것도 현재 내가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인생을 살면서 힘들고 지칠 때 하나님을 바라보고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의 손길이 되시는 하나님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형제여 지체말라 찬송가 329

1) 형제여 지체 말라 왜 거기서 방황하나 그 은혜를 입은 자 중에 주 너희를 두시려네 오라 오라 지체 말고 오라 오라 오라 지체 말고 오라

2) 형제여 지체 말라 네 온 몸을 드리어라 주 예수께 구원이 있고 또 영생할 길이 있네 오라 오라 지체 말고 오라 오라 오라 지체 말고 오라

3) 형제여 네 맘 속에 늘 성령이 권하시네 왜 주님의 구원을 떠나 죄 가운데 살려 하나 오라 오라 지체 말고 오라 오라 오라 지체 말고 오라

4) 형제여 지체 말라 이 기회를 잃지 말라 주 너에게 복 주실 때니 곧 주 앞에 나아오라 오라 오라 지체 말고 오라 오라 오라 지체 말고 오라

대표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시간 고아원을 방문하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곳에 많은 고아들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서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부모를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축복해 주옵소서. 아이들이 항상 미래를 바라보면서 소망을 갖게 하시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힘들고 어려울 때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이 이 아이들을 지키시고 보호해 주옵소서. 항상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하는 아이들이 되게 하옵소서. 어른이 되어 성장해서도 하나님을 잊지 말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면서 살아가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고아의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이들 위에 항상 함께 하시고 축복하시며 앞 길을 인도해 주옵소서. 감사드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을 기도드립니다. 아멘

[심방예배 대표기도문] 교회 성도 사업장 개업식 심방예배 설교말씀

 

[심방예배 대표기도문] 교회 성도 사업장 개업식 심방예배 설교말씀

교회 성도 사업장 개업식 심방 예배 설교말씀 장막 터를 넓히리라 [사 54:2] 2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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