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호봇 히.헬라어 주석 강해

[출애굽기 8장 히브리어 강해] 애굽의 둘째 재앙인 개구리 재앙(출 8:1-15)

르호봇 2021. 3. 1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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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출애굽기 8장 히브리어 강해 중에서 애굽의 둘째 재앙인 개구리 재앙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애굽의 바로 왕은 이스라엘 백성을 노예로 삼고 놓아주지를 않습니다. 재산이라고 생각하니 놓아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피 재앙 이후에 둘째 재앙인 개구리로 애굽을 치게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놓아주지 않으면 하나님은 계속해서 애굽을 재앙으로 치게 됩니다. 이것을 보면서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들은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나를 지키고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애굽의 둘째 재앙인 개구리 재앙(출 8:1-15)

 

1절은 바요메르 아도나이 엘 모쎄 보 엘 파르오 베아마르타 엘라이브 코 아마르 아도나이 샬라흐 에트 암미 베야아베두니입니다.

출 8: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바로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8:1

보내라 - 보내다라는 단어가 샬라흐이다. 피엘(강조능동) 명령법 남성 2인칭 단수이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바로에게 가서 말하라고 한다. 내 백성을 보내라는 것이다. 피엘형을 쓴 것은 내 백성을 반드시 보내야 한다는 경고를 암시한다. 명령법은 하나님은 바로 왕에게 명령하여 보내라고 모세에게 가서 명령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반드시 하나님이 보호하신다.

섬길 것이니라 - '섬기다'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아바드'는 종이 주인에게 복종하는 것과 같은 철저한 봉사 행위를 가리킨다(4:23). 예배도 섬기는 것이다. 칼(능동태) 미완료 시제를 사용했다. 하나님의 백성은 계속해서 여호와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2절은 베임 마엔 아타 레샬레아흐 힌네 아노키 노게프 에트 콜 게불레카 바체파르데임입니다.

출 8:2 네가 만일 보내기를 거절하면 내가 개구리로 너의 온 땅을 치리라 

=============================8:2

개구리(체파르데아) - '뛰어오르다', '울다'란 뜻의 동사 '차파르'에서 온 말로 라나 모사이카(Rana Mosaica) 혹은 라나 닐로티카(Rana Nilotica)라는 학명을 가진 개구리의 특종을 가리킨다. 나일 강의 정기적인(6-10월경) 범람 후 물이 빠지는 12월 중순 경에는, 나일강변의 비옥한 토양 위로 수많은 개구리들이 기어오른다.

한편 애굽인들은 옥토(沃土) 위로 개구리가 등장하는 것과 관련하여 개구리를 풍요와 다산의 상징으로 간주하고 '헤카'(Heka) 또는 '헤크트'(Heqt)라고 하는 개구리 모양의 머리를 가진 여신(女神)으로 형상화시켜 숭배했다.

이와 같이 애굽인들에게 신성시되던 동물을 도리어 저주와 고민거리로 바뀌게 한(8, 14) 이 두 번째 재앙은 실로 애굽 우상 종교의 허탄함과 무력함을 여실히 입증해 보인 사건이다.

칠지라(나가프) - '치명타를 가하다'(12:13), '패배시키다'(삼상 4:17; 삼하 17:9)는 뜻이다.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이 대적 세력에 비할 수 없을 정도로 압도적으로 우월함을 뜻한다(37:23).

3절은 베솨라츠 하예오르 체파르데임 베알루 우바우 베베이테카 우바하다르 미쉐카베카 베알 미타테카 우베베이트 아바데이카 우베아메카 우베타누레이카 우베미쉐아로테이카입니다.

출 8:3 개구리가 나일 강에서 무수히 생기고 올라와서 네 궁과 네 침실과 네 침상 위와 네 신하의 집과 네 백성과 네 화덕과 네 떡 반죽 그릇에 들어갈 것이며

==============================8:3

무수히 생기고 - 샤라츠라는 동사는 문자적 의미는 '우글거리다'(RSV, swarm)이다. 마치 더러운 벌레들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떼를 이루어 굼실대는 듯한 느낌을 준다. 특히 이처럼 더러운 개구리들이 생겨난 곳이 바로 애굽인들에게 있어 절대 우상시되던 나일 강(하수)이었다는 사실은 애굽 우상들의 허구성을 더욱 명백히 해준다 <7:17>.

올라와서 - 개구리는 원래 늪지나 물가에서 서식한다. 따라서 무수한 개구리가 계속 땅 위로 기어 올라와 사람들의 거주지에까지 몰려든 것은 분명 단순한 자연현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초자연적 이적으로 간주됨이 마땅하다.

궁...침실...떡 반죽 그릇- 이는 생활의 모든 영역을 가리킨다. 특별히 애굽인들은 여기 지적된 곳들을 매우 청결히 사용하였다(Herodotus). 그런데 바로 이곳에 그들이 우상시하던 개구리들이 떼거지로 몰려와 더럽힐 것이라는 경고가 주어졌.

실상 개구리들은 본능적으로 사람을 피하는 것이 상례이다. 그러나 이처럼 여호와의 재앙으로 말미암아 개구리들이 애굽인들의 생활 전역에 깊숙이 침투하여 그들의 생활 질서를 파괴함으로써 개구리 자체가 개구리 우상의 허구성을 여실히 파헤치는 동시에 이번 일의 초자연성을 뚜렷이 부각시켰다.

4절은 우베카 우베아메카 우베콜 아바데이카 야알루 하체파르데임입니다.

출 8:4 개구리가 너와 네 백성과 네 모든 신하에게 기어오르리라 하셨다 하라

=================================8:4

하셨다 하라 - 이처럼 하나님께서 재앙을 미리 예고하신 것은, 이 재앙이 결코 우연한 변고(變故)가 아니라, 당신의 철저한 계획과 섭리로 말미암은 것임을 분명히 밝히시기 위함이었다. 알라라는 동사인데 칼(능동태) 미완료 남성 3인칭 복수이다. 칼형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개구리들이 나일강에서 올라올 것을 말한다. 미완료 시제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을 때까지는 계속해서 개구리들이 올라와 애굽 사람들을 괴롭힐 것을 의미한다.

또한 이 사실은 비록 심판받아 마땅한 대상일지라도 경고의 기간을 줌으로써 그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제공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긍휼을 반영하고 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자신에게 닥치는 모든 사건들을 우발적인 일로 간주하지 말, 그것들을 통해 하나님의 주도 면밀한 손길을 감지하면서 항상 자신을 돌아볼 수 있어야 하겠다(34:21).

5절은 바요메르 아도나이 엘 모쎄 에모르 엘 아하론 네테 에트 야드카 베마테카 알 하네하로트 알 하예오림 베 알 하아가밈 베하알 에트 하체파르데임 알 에레츠 미츠라임입니다.

출 8: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령하기를 네 지팡이를 잡고 네 팔을 강들과 운하들과 못 위에 펴서 개구리들이 애굽 땅에 올라오게 하라 할지니라 

==============================8:5

펴서 - 빠른 속도로 넓게 펼친다는 의미가 있으나 여기서는 능력 있게 혹은 권위 있게 펼친다는 뜻이다 <7:5>. 나타라는 동사로서 칼(능동태) 명령법 남성 2인칭 단수이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명령하여 네 지팡이를 잡고 있는 손을 펴라는 말이다.

(에레츠) - '확고하다'란 뜻의 동사에서 유래한 말로 곧 땅의 견고함을 반영하고 있는 말이다. 이는 개구리의 서식처인 습지나 수중과는 뚜렷이 대조된다. 실로 애굽인들의 생태학적인 지식과 자신들이 섬기는 우상에 대한 신뢰가 마치 땅의 견고함과 같이 확고했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 모든 것이 깨어졌다.

6절은 바예트 아하론 에트 야도 알 메메 미츠라임 바타알 하체파르데아 바테카스 에트 에레츠 미츠라임입니다.

출 8:6 아론이 애굽 물들 위에 그의 손을 내밀매 개구리가 올라와서 애굽 땅에 덮이니 

===============================8:6

덮이니 - 기본 동사 '카사''꽉 채우다', '압도하다'는 뜻이다. 와우접속사 피엘(강조능동) 미완료 여성 3인칭 단수이다. 와우접속사는 시제를 바꾸어 해석하는 문법으로서 미완료이니 완료로 해석한다. 피엘형을 쓴 것은 개구리들이 하수에서 올라와 애굽 전역을 뒤덮었는데 이루 말할 수 없는 엄청나게 많은 개구리들이 올라왔다는 것을 말한다. 완료로 해석하니 완전히 뒤덮어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이 이루어진다.

대한 애굽 전역이 일시에 개구리 떼로 뒤덮인 것은 인간의 상상 밖의 일이었다. 따라서 본문에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애굽인들은 개구리 떼를 없애기 위해 갖가지 방책을 동원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결국 바로가 모세와 아론에게 도움을 청한 점(8)으로 미루, 개구리 떼는 퇴치된 만큼 또 생겨났던 것 같다.

7절은 바야아슈 켄 하하르투밈 베라테헴 바야알루 에트 하체파르데임 알 에레츠 미츠라임입니다.

출 8:7 요술사들도 자기 요술대로 그와 같이 행하여 개구리가 애굽 땅에 올라오게 하였더라 

====================================8:7

술법대로... 올라오게 하였더라 - 거짓 속임수였건, 혹은 술객들이 그들의 술법 능력으로 약간의 개구리를 물에서 땅으로 올라오게 했건, 아니면 아론의 행위로 인해 생겨난 개구리를 자신들의 술법으로 말미암았다고 우겼든 간에, 실상 그것이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가뜩이나 골칫거리였던 개구리의 수효를 더 늘려만 놓았을 뿐, 절실히 요청되었던 개구리 제거 작업에는 속수무책이었기 때문이다(7:11). 여기서 애굽 술객들의 한계와 무능이 여실히 드러난다.

8절은 바이크라 파르오 레모쎄 우레아하론 바요메르 하에티루 엘 아도나이 베야세르 하체파르데임 미메니 우메아미 바아샬르하 에트 하암 베이제베후 라아도나이입니다.

출 8:8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이르되 여호와께 구하여 나와 내 백성에게서 개구리를 떠나게 하라 내가 이 백성을 보내리니 그들이 여호와께 제사를 드릴 것이니라 

================================8:8

구하여 - 기본 동사 '아타르'(제사 의식 때에) '향을 피우다', '중재하다'란 의미이다. 결국 바로는 모세와 아론에게 중보기도를 요청한 셈인데, 이는 참된 회개의 심정에서가 아니라 궁지에 처한 나머지 마지못해 내뱉은 말이다. 이는 15절에서 입증된다. 아타르 동사의 문법은 히필(사역능동) 명령법 남성 2인칭 복수이다. 명령법을 쓴 것은 애굽의 바로 왕이 모세와 아론을 불러 개구리가 떠나도록 여호와 하나님께 구하도록 명령하는 것을 말한다. 애굽의 개구리 재앙이 얼마나 극심했는지를 알 수 있다.

보내리니 - 비록 이 약속이 목전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취해진 임기 웅변이기는 하였지만(15). 바로가 출애굽을 긍정한 최초의 언급이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6:1). 아마 바로가 여기까지라도 이르게 된 데에는 신하들의 간곡한 조언과 애굽 백성들의 부르짖음이 크게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그러나 한편, 본절에서 바로는 사흘길쯤 떨어진 광야에서 '희생'을 드리려 한다는 모세의 첫 번째 부탁(5:3)에 그 대화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9절은 바요메르 모쎄 레파르오 히트파에르 알라이 레마타이 아에티르 레카 베라아바데이카 우레아메카 레하케리트 하체파르데임 미메카 우미바테이카 라크 바예오르 티솨아르나입니다.

출 8:9 모세가 바로에게 이르되 내가 왕과 왕의 신하와 왕의 백성을 위하여 이 개구리를 왕과 왕궁에서 끊어 나일 강에만 있도록 언제 간구하는 것이 좋을는지 내게 분부하소서 

=============================8:9

어느 때에 (마타이) - 특정 시점이나 기간을 묻는 의문 부사이다. 한편 모세의 이 말속에는 (1) 하나님은 어떤 때에라도 재앙을 제거하실 수 있다는 확신과 (2) 간교하고 변덕스러운 바로에게 약속을 재확인시키려는 의도가 내포되어 었다.

내게 보이소서 (히트파에르 알라이) - 원문에는 이 말이 "모세가 바로에게 이르되" 란 말의 바로 뒤에 위치한다. 그 뜻은 '내가 왕의 뜻대로 할터이니 나에게 명예와 영광을 돌려주시오'란 뜻이다(KJV, Glory over me).

10절은 바요메르 레마하르 바요메르 키드바레카 레마안 테다 키 에인 카아도나이 엘로헤누입니다.

출 8:10 그가 이르되 내일이니라 모세가 이르되 왕의 말씀대로 하여 왕에게 우리 하나님 여호와와 같은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니 

===================================8:10

내일이니라(마하르) - '지연시키다'란 뜻의 '아하르'에서 유래하였다. 바로가 '지금 당장'이라 하지 않고 하루의 간격을 둔 것은 밤새 개구리들이 자연적으로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일말의 희망 때문이었다.

알게 (야다) - 지 . 정 . 의 모든 부분이 동원되어 확실히 인식하게 한다란 의미이다<7:5>. 한편 열 가지 이적의 목적은 이처럼 바로에게 여호와의 탁월한 존재와 권능을 인지시키기 위함이었고, 오랜 노예 생활로 인해 여호와 신앙에 둔감한 상태였던 대다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새롭게 여호와 신앙을 확신시켜 주는 데에 있었다. 야다 동사의 문법은 칼(능동태) 미완료 남성 2인칭 단수이다. 칼형은 모세가 바로 왕에게 여호와와 같은 신이 없는 줄을 알게 하려는 것을 말한다. 미완료 시제는 바로 왕이 여호와 같은 신이 계시다는 것을 계속해서 가르쳐 주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 당시 애굽의 바로가 신이었다. 인간은 신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모세가 가르쳐 주고 있다.

12절은 바예체 모쎄 베아하론 메임 파르오 바이체아크 모쎄 엘 아도나이 알 데바르 하체파르데임 아쎄르 삼 레파르오입니다.

출 8:12 모세와 아론이 바로를 떠나 나가서 바로에게 내리신 개구리에 대하여 모세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8:12

간구하매(이츠아크) - '급한요청을 위해 부르짖다'는 뜻의 '차아크'에서 유래한 말로서 간절하고도 다급한 요청을 뜻한다. 이는 하나님의 역사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믿되, 인간에게는 또한 간절히 간구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교훈해 준다.

13절은 바야아스 아도나이 키드바르 모쎄 바야무투 하체파르데임 민 하바팀 민 하하체로트 우민 하사도트입니다.

출 8:13 여호와께서 모세의 말대로 하시니 개구리가 집과 마당과 밭에서부터 나와서 죽은지라 

===================================8:13

여호와께서 모세의 말대로 하시니 - 하나님께서 모세의 간구를 듣고 응답하신 것을 뜻한다. 모세의 간구로 일시에 개구리가 제거됨으로써 개구리 재앙이 결코 자연현상이 아니라, 애굽 땅에 특별히 내려진 하나님의 재앙임이 확실히 입증되었다.

14절은 바이체베루 오탐 호마림 호마림 바티베아쉬 하아레츠입니다.

출 8:14 사람들이 모아 무더기로 쌓으니 땅에서 악취가 나더라  

============================8:14

무더기로(호마림) - '다량으로'라는 뜻이다. 히브리인들이 사용하는 가장 큰 척도인 '호메르'(호멜)에서 유래하였다(1 호멜은 대략 220L에 해당). 이는 죽은 개구리가 수없이 산적했음을 시사한다. 무수히 죽어 악취를 풍기는 개구리의 모습에서, 개구리를 신격화하여 우상시했던 애굽의 우상 종교가 얼마나 어리석으며, 또한 그것이 여호와 앞에 얼마나 악취 풍기는 모습인가를 잘 알 수 있다.

15절은 바야르 파르오 키 하예타 하르바하 베하케베드 에트 리보 베로 솨마 알레헴 카아쎄르 디베르 아도나입니다.

출 8:15 그러나 바로가 숨을 쉴 수 있게 됨을 보았을 때에 그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더라  

==============================8:15

숨을 통할 수 있음 - 문자적으로는 '공기를 얻음'이란 말이지만, 여기서는 '과도한 압력으로부터의 해방'을 뜻한다. 개구리 재앙으로 바로는 숨 쉴 공기도 얻지 못할 만큼 답답해했고 고통스러워했음을 알게 해 준다.

마음을 완강케 하여 - 바로의 승복(8)이 순간을 모면키 위한 임기 웅변이었음을 보여 준다. 이처럼 여호와를 바로 알지 못한 자에게 있어 참회 개란 있을 수 없다. 들은 여호와의 자비를 오히려 악용함으로써 결국 심판을 자초하게 된다.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 바로가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아니할 것이라는 3:19; 4:21; 7:4의 말씀이 성취되었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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