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호봇 히.헬라어 주석 강해

[사무엘상 17장 히브리어 강해] 골리앗을 두려워하는 사울(삼상17:1-11)

르호봇 2021. 3. 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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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무엘상 17장 히브리어 강해 중에서 골리앗을 두려워하는 사울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블레셋 민족이 이스라엘을 쳐들어 왔습니다. 사울의 군대는 블레셋의 장군 골리앗의 겉모습을 보고 두려워합니다. 누구 하나 맞서서 싸우려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도 골리앗과 같은 상황과 환경에 처할 때가 있습니다. 외모를 보고 놀라듯이 문제가 너무나 커 보이기 때문에 두려워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골리앗과 같은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주님을 믿음으로 나갈 때 주님이 해결해 주십니다. 우리는 나약하여 할 수 없지만 믿음으로 나갈 때 하나님이 나에게 힘을 주셔서 골리앗과 같은 문제를 때려잡을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골리앗과 같은 겉모습의 문제만 보고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기를 바랍니다.

골리앗을 두려워하는 사울(삼상 17:1-11)

 

1절은 바야아세푸 펠리쉐팀 에트 마하네헴 라밀하마 바예아세푸 쇼코 아쎄르 리후다 바야하누 베인 쇼코 우베인 아제카 베에페스다밈입니다.

삼상 17:1 블레셋 사람들이 그들의 군대를 모으고 싸우고자 하여 유다에 속한 소고에 모여 소고와 아세가 사이의 에베스담밈에 진 치매 

=====17:1

블레셋 사람들이... 싸우고자 하여 - 블레셋 사람들의 이 같은 전의(戰意)는 당시 악신으로 고통받던(16:14) 사울의 통치력 약화를 기화로, 믹마스 전투에서의 패전(14:31)을 설욕하기 위한 것이었다.

소고에 모였다고 했는데 아사프라는 동사인데 와우접속사 닢알 수동태 미완료 남성 3인칭 복수이다. 수동태로 모였다는 것은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치려고 소고에 모일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작심을 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치려고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다에 속한 소고 - '소고'(Shochoh)'가시가 많은 곳'이란 의미이다. 이곳은 유다 산지와 블레셋 평원, 곧 세펠라 지역에 위치한 요새 도시 중 하나로서(15:35), 오늘날 와디숨트(Wady Sumt)지역에 위치한 '슈웨이케'(Shuweikeh)로 추정된다(Keil, Smith). 베들레헴 서쪽 약 22.5km, 아세가 남동쪽 약 4.8km 지점에 위치해 있다.

한편 블레셋 군이 유다에 속한 이곳에 진을 치고 있었다는 사실은 이미 이스라엘에 대해 기선을 장악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아세가 - '파헤친 땅'이라는 의미이다. 이곳은 아얄론 골짜기(10:12) 남부의 견고한 도시로서, 해발 약 120m가량이다. 

에베스담밈에 진치매 - '에베스담밈'(Ephes-dammim)은 '피의 경계선'이란 의미이. 이 같은 지명은 그곳에서의 잦은 전투로 많은 피가 흘려졌기 때문에 붙여졌을 것이. 이곳은 소고(슈웨이케) 북동쪽 약 2.5km 지점으로 현재의 '다뭄'(Damum)으로 추정된다(Keil, Fay). 한편 대상 11:13에는 '바스담밈'으로 표기되어 있다.

2절은 베샤울 베이쉬 이스라엘 네에세푸 바야하누 베에메크 하엘라 바야아르쿠 밀하마 리케라트 펠리쉐팀입니다.

삼상 17:2 사울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여서 엘라 골짜기에 진 치고 블레셋 사람들을 대하여 전열을 벌였으니 

=====17:2

엘라 골짜기에 진 치고 - '엘라 골짜기'(the vally of Elah)는 '상수리나무의 골짜기'란 의미이다. 이곳은 예루살렘 서남쪽 약 22.5km에 위치한 오늘날의 '와디 에스 상트'(Wadies Sant)로 추정된다.

당시 그 지역 내에는 나무가 무성하였고, 그 골짜기 밑바닥에는 다윗이 골리앗을 죽였을 때 사용했을 듯싶은 조그만 돌들이 지금도 깔려있다고 한다. 또한 이 골짜기는 '소고'의 북쪽에서 동서로 가로질러 있다.

한편 이곳은 여름철만 빼고는 항상 골짜기에 물이 흘렀으므로, 블레셋과 이스라엘의 이 전투는 물이 말랐을 여름철에 벌어졌음이 분명하다(Hertzberg).

항오를 벌였으니 - '항오(行伍를 벌이다'(아라크)'상대를 엄습하다', '일렬로 정렬하다'란 의미이다(4:2;6:4). 여기서는 블레셋에 대한 이스라엘의 방어적 자세를 가리킨다.

3절은 우펠리쉐팀 오메딤 엘 하하르 미제 베이스라엘 오메딤 엘 하하르 미제 베하가예 베네헴입니다.

삼상 17:3 블레셋 사람들은 이쪽 산에 섰고 이스라엘은 저쪽 산에 섰고 그 사이에는 골짜기가 있었더라 

=====17:3

본절은 블레셋 족속이 자신들의 본진이 있는 '에베스담밈'<2절>을 떠나 이스라엘이 진을 치고 있던 '엘라 골짜기'로 진격했다는 사실을 암시해 주고 있다. 이때 양군은 골짜기를 경계로 낮에는 양편 언덕에 대열을 이뤄 길게 늘어서서 전투 내세를 취하다, 밤에는 자신들의 장막으로 돌아가기를 계속하고 있었을 것이다(Hertzberg).

사이에는 골짜기가 있었더라 - 여기의 '골짜기'(가이)는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는 일반적 의미의 골짜기(에메크)와는 전혀 다른, 좁고 급격한 경사를 이루고 있는 협곡(峽谷)을 뜻한다(Conder).

바로 이같은 지형적 요인 때문에, 이스라엘과 블레셋은 마주 보면서도 쉽사리 전면전을 벌이지 못했을 것이다(Pulpit Commentary).

4절은 바예체 이쉬 하베나임 미마하노트 펠리쉐팀 골야트 쉐모 미가트 고브호 셰쉬 암모트 바자레트입니다.

삼상 17:4 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의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의 키는 여섯 규빗 한 뼘이요 

=====17:4

싸움을 돋우는 자(아쉬 하베나임) - 문자적으로는 '둘 사이에 있는 사람'(a man between the two)이란 뜻이다. 이것은 결국 단신으로 싸워 단번에 전쟁의 승패를 판가름하기 위해 두 군대 사이에 개입하는 중간 사람(middle-man)이란 뜻으로, 곧 선봉장을 가리킨다.

그런데 이 같이 전군(全軍)을 대표하여 선봉장이 상대방의 선봉장과 전투를 하는 방식은 성경 다른 곳에는 전혀 언급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같은 전투 방식은 헬라 민족들 사이에서는 일반적인 것이었다.

따라서 바로 이 블레셋 족속들이 헬라권에서 이민 온 민족이라는 사실은 골리앗의 이 같은 전투 형태를 넉넉히 이해하게 해 준다.

그 이름은 골리앗 - '골리앗'(Goliath)이란 이름이 갖는 정확한 의미에 대해서는 현재까지도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 까닭은 이 사람이 비 셈계 인종에 속하기 때문이다.

가드 사람 - '가드'(Gath)는 아세가 서쪽 약 8.9km 지점으로, 블레셋 5대 도시 중 하나이다(5;80. 그런데 이 지역에는 거인족인 아낙 족속(Anakim)이 섞여 살고 있었다(11:22). 그러므로 분명 골리앗도 이 거인족의 후예일 것이다.

그 신장은 여섯 규빗 한 뼘이요 - 고대의 측량법에 근거하여 한 규빗(Cubit)을 약 45cm 정도로, 한 뼘(Span)을 약 13cm 정도로 본다면, 골리앗의 키는 약 283cm 정도로 추정될 수 있다. 한편 NEB274cm로 환산하였고, NIVLiving bible'9피트 남짓'(over nine feet, 270cm 남짓)으로 보았다. 아무튼 골리앗은 270cm 이상으로, 보통 사람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장대한 거구였음이 분명하다.

5절은 베코바 네호셰트 알 로쑈 베쉬르욘 카세카쉼 후 라부쉬 우미셰카르 하쉬르욘 하메쎄트 알라핌 쉐칼림 네호셰트입니다.

삼상 17:5 머리에는 놋 투구를 썼고 몸에는 비늘 갑옷을 입었으니 그 갑옷의 무게가 놋 오천 세겔이며 

=====17:5

머리에는 놋 투구- 여기서 '놋 투구'(코바)는 이 단어의 첫 철자가 본절에서는 '카프', 반면 38절에서는 '코프'로 각기 다르다는 점에서, 헷 족속이나 아랍 민족으로부터 수입한 것이 듯하다(Krinetzki).

몸에는 어린 갑을 입었으니 - '어린 갑'(카스케세트)은 천 위에 비늘 모양의 놋이나, 철판 조각을 다닥다닥 붙여서 만든 갑옷(coat of mail, KJV; coat of scale armor of bronze, NIV)으로(Aquila), 고대의 전투 때에 왕이나 군장에 의해 주로 착용되곤 하였다(Layard).

그 갑옷의 중수가 놋 오천 세겔 - 한 세겔(Shekel)은 약 11.5g이므로, '오천 세겔'은 약 57.5kg이다.

6절은 우미체하트 네호셰트 알 라겔라이브 베키돈 네호셰트 베인 케테파이브입니다.

삼상 17:6 그의 다리에는 놋 각반을 쳤고 어깨 사이에는 놋 단창을 메었으니 

=====17:6

그 다리에는 놋 경갑을 쳤고 - 어린 갑에 의해서는 허리나 허벅다리 부분까지도 보호되었다. 그러므로 이 놋 경갑은 다리 부분을 보호하는 장비임이 분명하다.

어깨 사이에는 놋단창을 메었으니 - '놋단창'(키돈)은 어깨의 뒷 부분에 차는 창을 가리킨다. 혹자는 이것을 방패라고 주장하나(LXX, Vulgate, the Syriac) (1) 고대에 방패는 대개 병기 드는 자가 별도로 갖고 다녔으며(7)

(2) 견고한 갑옷에 의해서 등 부분도 충분히 보호될 수 있다는 점(Josephus) 등에서, 여기 '놋단창'은 방어용 무기인 방패라기 보다는 오히려 창과 같은 공격용 무기로 봄이 타당할 것이다. 그리고 본 단어가 단수라는 점에서, 이것은 손으로 던져 적을 살상케 하는 단검류는 아닌 듯하다.

7절은 베하츠 베에츠 하니토 키메노르 오르김 베라헤베트 하니토 셰쉬 메오트 쉐칼림 바르젤 베노세 하치나 홀레크 레파나이브입니다.

삼상 17:7 그 창 자루는 베틀 채 같고 창날은 철 육백 세겔이며 방패든 자가 앞서 행하더라 

=====17:7

창 자루는 베틀 채 같고 - 이것은 멀리 던지기 위해 창 자루에 고리가 달린 가죽끈을 감아 놓은 창의 모양에 대한 표현이다(Yadin). 즉 창 자루에 긴 끈이 달려있었기 때문에 '베틀 채'(weaver's beam, KJV; weaver's rod, NIV) 같고'라는 말을 사용한 것이다.

한편 여기서 '자루'(staff, KJV; shaft, NIV)에 해당하는 '헤츠'는 케리(Keri)에 따라 '에츠'로 고여 읽어야 한다(삼하 21:19; 대상 20:5).

창 날은 철 육백 세겔 - 600 세겔은 약 7kg이다. 따라서 이것은 골리앗의 창이 엄청나게 컸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4-7절에 묘사된 바 블레셋 군대의 선봉장 골리앗(Goliath)은 그 거대한 신장이나 육중한 무기 등이 보통 사람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 조차 없을 만큼 크고 강했다. 마치 우뚝 솟은 난공 불락의 요새와 전혀 다를 바 없었던 것이다.

8절은 바야아모드 바이크라 엘 마아르코트 이스라엘 바요메르 라헴 라마 테체우 라아로크 밀하마 할로 아노키 하펠리쉐티 베아템 아바딤 레샤울 베루 라켐 이쉬 베예레드 엘라이입니다.

삼상 17:8 그가 서서 이스라엘 군대를 향하여 외쳐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서 전열을 벌였느냐 나는 블레셋 사람이 아니며 너희는 사울의 신복이 아니냐 너희는 한 사람을 택하여 내게로 내려보내라 

=====17:8

본절에는 골리앗이 자신을 블레셋의 대표로 자처하면서, 이스라엘 군대에게 자신과 싸울 대표를 뽑아 보내라고 호통치는 장면이 묘사되고 있다.

골리앗이 이처럼 일대일 결투를 신청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협곡을 경계로 서로 대치했던 지형 형편상 전면 선제공격이 곤란했으며 (2) 골리앗이 자신의 힘을 과신하여 이스라엘의 그 누구라도 쉽사리 이길 수 있으리라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사실 이 같은 일대일 결투는 고대 이방의 전투에서는 흔히 있는 일이었다.

이 경우 선봉장의 승리는 곧 전체의 승리로 간주되어, 패배한 측은 상대국에게 패전국으로서의 모든 의무를 다해야 했다(Klein, 9).

그가 서서 - 골리앗은 그때 언덕 위에 있던 자신의 진을 나와 골짜기의 중간쯤에 우뚝 버티고 서있었을 것이다.

어찌하여... 항오를 벌였느냐 -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블레셋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하여 군대를 이끌고 나와 진을 치고, 골짜기 언덕에 대열을 이루고 있는 사실을 가리킨다.

나는 블레셋 사람... 너희는 사울의 신복 - 여기서 '나는 블레셋 사람'이란 말은 골리앗 자신이 블레셋 군대의 힘을 대표하는 자란 뜻이다(Keil). 그리고 '너희는 사울의 신복'이란 말은 이스라엘 민족이 중앙 집권적 군주 사울에 의해 철저히 예속되어 있다는 사실을 조롱하는 말이다.

이것은 여기의 '신복'(아바림)이란 단어가 '종들' 혹은 '노예들'이란 의미를 갖고 있다는 사실로써도 잘 알 수 있다. 아무튼 골리앗은 이 같은 언급들을 통하여 이스라엘에 대한 블레셋의 우월성을 과시하고, 사울과 이스라엘 군대를 모욕. 흥분케 함으로써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 한 것이다.

9절은 임 유칼 레힐라헴 이티 베히카니 베하이누 라켐 라아바딤 베임 아니 우칼 로 베히키티브 비헤이템 라누 라아바딤 바아바드템 오타누입니다.

삼상 17:9 그가 나와 싸워서 나를 죽이면 우리가 너희의 종이 되겠고 만일 내가 이겨 그를 죽이면 너희가 우리의 종이 되어 우리를 섬길 것이니라 

=====17:9

종이 되어... 섬길 것이니라 - 본절에 언급된 골리앗의 이 제안은, 결국 그가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블레셋이 이스라엘의 속국이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볼 때(52-54), 다만 이스라엘을 공포 분위기 속으로 빠뜨리기 위한 공갈 협박용이었음이 확실하(10, 11). 골리앗의 교만함을 엿볼 수 있다. 결국 하나님께 심판받게 된다.

10절은 바요메르 하펠리쉐티 아니 헤라페티 에트 마아르코트 이스라엘 하욤 하제 테누 리 이쉬 베니라하마 야하드입니다.

삼상 17:10 그 블레셋 사람이 또 이르되 내가 오늘 이스라엘의 군대를 모욕하였으니 사람을 보내어 나와 더불어 싸우게 하라 한지라 

=====17:10

내가... 모욕하였으니 - 이것은 골리앗이 (1) 이스라엘 사람들을 사울의 노예 혹은 종이라고 깔보았고(8), (2) 또한 이스라엘은 겁쟁이들이므로 블레셋의 종노릇이나 해야 할 무력한 민족이라고 조롱했던 사실(9)을 가리킨다.

나로 더불어 싸우게 하라 - 골리앗이 이스라엘에게 자신과 맞서 싸울 용사를 요구만 하고 이스라엘 진으로 접근해 갈 수 없었던 이유는 (1) 무엇보다도 이스라엘의 진이 가파른 산 위에 자리 잡고 있었으며, (2) 또한 그는 중무장을 하여 몸이 무거웠기 때문일 것이다. 라함이라는 동사인데 닢알 수동태를 사용하고 있다. 골리앗이 이스라엘 장군 하나를 보내서 반드시 나와 싸우자라는 의미다. 

11절은 바이쉐마 샤울 베콜 이스라엘 에트 디베레 하펠리쉐티 하엘레 바예하투 바이르우 메오드입니다.

삼상 17:11 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이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하니라 

=====17:11

놀라 크게 두려워하니라 - 여기서 '놀라'(하타트)는 원래 '파괴되다', '부서지다'란 의미로서, 극단의 공포심을 표현할 때 사용되는 단어이다(왕하 19:26; 30:31;8:9). 그리고 '두려워하니라'(야레)'경외하다', '엄위하다'의미로서, 어떠한 유. 무형의 강력한 힘에 대하여 정신적으로 완전히 압도당하는 것을 가리킨다(18:15; 19:30; 5:5; 4:4; 119:120).

이처럼 이스라엘은 사울 왕으로부터 전체 병사에 이르기까지 블레셋의 거인 골리앗의 기세 등등한 모습에 겁을 집어먹고 기가 질려 두려움으로 전전긍긍하고 있었다. 이는 무엇보다 이스라엘의 총지휘자 사울에게서 여호와의 신이 떠나 버린 필연적 결과였다(F. W. Krummacher).

 

 

[열왕기상 17장 히브리어 설교] “엘리야와 사르밧 과부의 기적체험”(왕상 17: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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