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호봇 기도자료 156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7월의 중반을 달려왔습니다. 무더위 날씨에 힘들고 지친 일상이지만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서 영혼의 힘을 받고 하루의 삶을 살아가는 요즘입니다. 세상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은 모두가 암울한 이야기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크리스천에게는 예수님이 소망이 되시고 이 암울한 시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힘을 얻는 원동력입니다. 오늘도 교회에 나와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드리면서 예수님을 높이는 크리스천의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전3:10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전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날씨가 무더워지고 있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오늘은 7월 둘째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주간입니다. 지금은 힘들고 어려운 경제적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때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코로나의 위기를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는데 이제는 경제의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런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저희들에게 주셔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승리하는 크리스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사45:11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너희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며 또 내 아들들과 내 손으로 한 일에 관하여 내게 명령하려느냐 사45:12 내가 땅을 만..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첫째 맥추 감사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6월이 지났고 이제는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의 시작입니다. 7월 첫째 주일은 맥추 감사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주일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하면서 살고 있는지 생각하는 주간입니다. 맥추절은 신약의 오순절과 같습니다. 오순절은 성령 하나님이 임재하셨던 날입니다. 우리가 맥추 감사 주일예배를 통해서 성령 하나님의 충만한 임재가 일어나는 주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삶에 하나님이 임재하셔서 우리의 영혼에 평안이 있고 심령에 안식을 누리면서 살아가는 인생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감사 예배를 통해서 승리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시105:1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하는 일을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시105:2 그..

[추도예배자료] 부모님 기일 추도예배 순서

부모님이 살아생전에 있을 때는 부모의 소중함을 잘 모릅니다. 부모님이 살아계셨을 때 잘못했던 것들이 부모님이 안 계시면 생각납니다. 우리는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해서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맛있는 음식도 함께 많이 먹고 좋은 곳도 많이 가야 합니다. 부모님이 소천하시고 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부모님과 많은 추억도 남겨야 합니다. 그래도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아쉽습니다. 오늘은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에 기일에 추도예배 순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부모님 기일에 맞추어 추도예배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부모님을 온 가족들이 생각하면서 추모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습니다. 추도예배 준비와 근신하는 마음자세 (1) 기일(忌日)이 가까워 오면 가족들은 고인을 생각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며, 특히 추도예배 당일 날은 몸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교회 청년회 주일 헌신 예배 대표 기도문

교회에서 청년들은 교회의 미래이며 나라의 미래입니다. 청년들이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서서 신앙생활을 할 때 교회는 미래가 보입니다. 교회에서 청년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교회 청년들이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는 자기의 젊은 청춘을 의지하기 때문에 자기의 힘으로도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우리는 교회 청년들이 하나님 앞에서 주일 헌신 예배를 드림으로 신앙과 믿음을 새롭게 하여 오직 주님만을 따라가는 새 힘을 얻어야 합니다. 헌신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 봉사하고 인생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살아갈 것을 다짐하는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인생이 긴 것 같지만 아주 짧습니다. 젊은 청춘을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간다면 나이가 들어서도 후회하지 않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교회 청년회 주일 헌..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6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오늘은 6월 넷째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주간입니다. 6월도 벌써 다 보내고 있습니다. 한 달 동안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보호받고 살고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보호해 주시고 항상 앞길을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는 6월을 살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일들 중에도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월의 마지막 주일예배를 드리면서 모든 일들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7월을 맞이하는 한 주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전7:13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라 하나님께서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 전7:1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

[모범 대표 기도문] 아버지의 기도-맥아더 장군 기도문

맥아더 장군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인천 상륙작전을 성공시켜서 전쟁을 반전시킨 인물입니다. 믿음의 사람으로서 자녀를 위한 기도를 한 인물입니다. 맥아더 장군이 했던 아버지의 기도는 유명합니다. 많은 성도들에게 귀감이 되는 맥아더 장군의 아버지의 기도문입니다. ♡ 아버지의 기도 ♡ = 맥아더 장군의 ‘아버지의 기도’ = 오, 주여! 약할 때 강할 줄 알며 두려울 때 용감할 줄 아는 아들, 솔직한 패배 가운데서 당당하고 굽히지 않으며 그러나 승리 가운데서는 겸손하고 너그러운 아들을 기르게 하소서. 자기의 행동을 자기의 소원으로 바꾸지 않는 아들, 당신을 알며 또 당신을 아는 것이 지식의 초석이 됨을 아는 아들을 기르게 하소서. 제가 기도하옵나니 그를 편안과 위로의 길로 보내지 마시고 난관과 ..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6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벌써 6월도 중반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번 주일은 6.25 사변이 일어났던 주간입니다. 사사기에도 전쟁이 모르는 세대가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가나안 땅에서 타락하여 메소포타미아 왕으로부터 고난을 당하게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바알과 아세라 신을 섬겼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전쟁의 아픔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북한이 적화통일을 이루기 위해서 이 나라를 공격하여 민족상잔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지금 우리가 편안하게 살 수 있었던 것은 나라를 지키다 목숨을 잃은 많은 호국 영웅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간을 통해서 전쟁의 아픔도 기억하고 여호와 하나님께 평화통일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벧후1: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6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오늘은 6월 둘째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주간입니다. 6월 첫째 주일예배에 성령강림절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우리가 성령의 동력을 받아 믿음 생활을 잘해야 하겠습니다.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우리는 마음이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성령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힘을 주셔서 살아가게 됩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주일예배를 통해서 영적인 힘을 얻어야 합니다. 복음 말씀을 듣고 힘을 내서 한 주간을 살아야 합니다. 힘들고 어렵고 지쳐도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한 주간을 힘 있게 살아가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빌2: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빌2:2 마음을 ..

[주일 대표 기도문] 6월 첫째 성령강림절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5월이 지나가고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6월은 기독교 절기인 성령강림절입니다. 예수님은 승천하시고 성령 하나님을 보내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예루살렘에서 성령님이 임할 때까지 기도하면서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그때 오순절에 성령님이 제자들에게 임했습니다. 우리도 주일예배를 드리면서 성령님을 간절히 사모해야 합니다. 성령님이 내 안에 오시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6월 첫째 주일예배를 통해서 성령님의 충만한 은혜와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드리면서 구원의 은혜를 체험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눅4: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