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중반을 달려왔습니다. 무더위 날씨에 힘들고 지친 일상이지만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서 영혼의 힘을 받고 하루의 삶을 살아가는 요즘입니다. 세상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은 모두가 암울한 이야기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크리스천에게는 예수님이 소망이 되시고 이 암울한 시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힘을 얻는 원동력입니다. 오늘도 교회에 나와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드리면서 예수님을 높이는 크리스천의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전3:10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전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