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호봇 기도자료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첫째 맥추 감사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르호봇 2022. 6. 2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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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지났고 이제는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의 시작입니다. 7월 첫째 주일은 맥추 감사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주일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하면서 살고 있는지 생각하는 주간입니다. 맥추절은 신약의 오순절과 같습니다. 오순절은 성령 하나님이 임재하셨던 날입니다. 우리가 맥추 감사 주일예배를 통해서 성령 하나님의 충만한 임재가 일어나는 주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삶에 하나님이 임재하셔서 우리의 영혼에 평안이 있고 심령에 안식을 누리면서 살아가는 인생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감사 예배를 통해서 승리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시105:1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하는 일을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시105:2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 

시105:3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시105:4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의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 

시105:5 그의 종 아브라함의 후손 곧 택하신 야곱의 자손 너희는 그가 행하신 기적과 

시105:6 그의 이적과 그의 입의 판단을 기억할지어다 

시105:7 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라 그의 판단이 온 땅에 있도다 

시105:8 그는 그의 언약 곧 천 대에 걸쳐 명령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니 

시105:9 이것은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이고 이삭에게 하신 맹세이며 

시105:10 야곱에게 세우신 율례 곧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원한 언약이라

찬송과 감사와 존귀와 영광을 세세 무광토록 홀로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나이다. 오늘 이 자리에 나와서 맥추 감사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원망과 불평을 늘어놓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만 하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여기, 죄악이 관영한 복잡한 세상에 흩어져 살던 성도들이 거룩한 성일을 맞이하여 당신 앞에 예배하기 위하여 머리 숙였나이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어찌 죄인들이 감히 당신 앞에 나아올 수 있겠습니까? 우리에게는 죄악과 허물밖에는 아무런 의나 공로가 없습니. 진노를 받을 수밖에 없는 인간들입니다. 다만 우리의 대속 주 되시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만 의지하고 담대히 나와서 엎드립니다. 우리의 죄를 보지 마시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공로로 사유의 은총을 입혀 주옵소서.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가 아니면 이 세상의 인간은 한 명도 살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오늘 예배를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께 회개함으로 올바른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옵소서. 입술로는 회개하지만 육체로는 회개가 일어나지 않는 인생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이제는 입술이 아니라 육체로 세상에서 올바르게 살아서 진정한 회개가 일어나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이 시간 성령으로 임재 하사 우리의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소서. 큰 은혜를 사모하는 심령을 주사 하나님이 내리는 큰 축복과 은혜를 받아 돌아갈 수 있게 하옵소서. 오늘 우리들뿐만 아니라 주님의 이름으로 모여 예배하는 백성들에게 같은 축복을 내려 주옵소서. 아직도 신앙의 자유를 얻지 못하고 철의 장막 속에서 이 시간에도 남몰래 눈물로 기도하며 울부짖는 북한의 성도들을 기억하옵소서. 또한 공산권 세계에서 고생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기도와 예배를 받으시고 하루속히 신앙의 자유를 주옵소서. 그들도 자유롭게 맥추 감사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지금도 휴전선을 지키는 국군장병들과 군목들에게 위로의 은총을 더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자유를 노리고 있는 공산주의자의 침범이 없도록 하나님이 특별히 간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민족을 사랑하사 위정자들과 온 국민이 일치 단합해서 신앙으로 무장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된 평화를 누릴 수 있게 하옵소서. 부정과 불의와 포악을 제거하시고 정의와 사랑과 봉사로 각각 받은 사명에 충성할 수 있게 하옵소서.

 

이 시간 이 자리에 모인 성도들에게 신령한 양식으로 부으시고 찬양을 받으시며 넘치는 축복으로 태워 주옵소서. 예배를 방해하거나 은혜받는 일에 지장을 주는 사탄의 역사가 없게 하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에게 성령의 충만한 은혜가 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임재를 받은 우리들에게도 말씀을 통해서 새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복음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인생이 달라지게 하시고 죄악의 자리에 앉지 않게 하시고 악인들과 죄를 도모하지 않는 은혜를 허락해 주옵소서. 성령 하나님이 예배 순서를 주관하여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저희들에게는 한없는 축복과 은혜의 시간이 되도록 역사하여 주심을 간절히 바라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6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6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오늘은 6월 넷째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주간입니다. 6월도 벌써 다 보내고 있습니다. 한 달 동안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보호받고 살고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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