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호봇 기도자료

[심방예배 대표기도문] 교회 성도 사업장 개업식 심방예배 설교말씀

르호봇 2022. 7. 2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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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성도 사업장 개업식 심방 예배 설교말씀

장막 터를 넓히리라

[사 54:2]
2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찬송가 489장

1절)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 때에 내려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2절) 세상 근심 걱정 너를 누르고 십자가를 등에 지고 나갈 때 주가 네게 주신 복을 세어라 두렴 없이 항상 찬송하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3절) 세상 권세 너의 앞길 막을 때 주만 믿고 낙심하지 말아라 천사들이 너를 보호하리니 염려 없이 앞만 보고 나가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먼저 사업장을 개업하신 성도님께 축하를 드립니다. 이렇게 사업장을 열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께서 뜻이 있어서 이곳에 성도님에게 사업장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사업을 시작하면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큰 복입니다. 하나님께 사업을 맡기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일을 맡겨야 합니다. 사람이 계획할지라도 그 일을 성취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사업장을 허락하시고 이곳에 개업할 수 있도록 하셨으니 하나님께서 이끌어 나가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이면 하나님이 일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장막터를 넓혀주십니다. 지금은 작고 미약하게 시작할지라도 시간이 흘러가면서 하나님이 장막터를 넓혀주시면 많은 손님들로 넘쳐나게 됩니다. 오늘 이곳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고 장막터가 넓혀지는 은혜가 있는 장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지만 미래는 창대하리라

[욥 8:7]
7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고후 3:5]
5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찬송가 206장

1절) 오랫동안 모든죄 가운데 빠져 더럽기가 한량없던 우리들 아무 공로 없이 구원함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 지금 되었네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2절) 주의보혈로써 정결하게 씻어 죄악에서 떠난 몸이 되었고 세상 근심 구름 간 곳 없어지니 하나님의 빛이 영화롭도다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3절) 죄의 깊은 잠과 뜬세상의 꿈을 어서 깰지어다 나의 친구여 은혜받을 날과 구원 얻을 때가 지금 온 세상에 선포되었네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우리가 사업을 시작할 때는 거창하게 하기보다는 미약하게 시작합니다. 많은 돈을 투자하여 거창하게 하면 위험 부담이 있습니다. 그러나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을 가지고 작게 시작하여 하나님의 복을 받아 넓혀가면 됩니다. 지금은 작아도 시간이 흘러가면서 크게 되는 축복이 이 사업장에 있을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 분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이 사업장에 축복하시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믿음도 주십니다. 사업을 하다 보면 힘들고 어려운 위기가 찾아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께 무릎 꿇어 기도하는 성도님이 되셔야 합니다. 사업으로 바쁘다고 신앙을 소홀히 하면 안 됩니다. 더 열심히 말씀을 사모하고 예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사업을 작게 시작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여 나가면 미래에는 번창의 복이 있을 줄로 믿습니다. 이 사업장에 하나님의 크신 역사와 기적이 넘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십일조를 드려라

[말 3:10]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마 23:23]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1절) 하나님이 언약하신 그대로 넘치도록 복을 내려 주시고 마른땅에 단비 내리시겠네 십일조를 바칩니다 기쁨으로 봉사하며 우리 가진 재물로 십일조를 바칩니다 십일조를 바칩니다 우리 하나님 내리시는 복 쌓을 곳이 없겠네

2절) 마귀 무찔러서 개가 부르고 주의 말씀으로 자유 얻으며 오순절의 성령 받게 되겠네 십일조를 바칩니다 기쁨으로 봉사하며 우리 가진 재물로 십일조를 바칩니다 십일조를 바칩니다 우리 하나님 내리시는 복 쌓을 곳이 없겠네

3절) 영화로운 날이 시작되어서 이 세상에 전쟁 다시없으며 성도들과 함께 쉬게 되겠네 십일조를 바칩니다 기쁨으로 봉사하며 우리 가진 재물로 십일조를 바칩니다 십일조를 바칩니다 우리 하나님 내리시는 복 쌓을 곳이 없겠네

4절) 하나님의 물건 주께 드리고 주님 주신 복을 감사하면서 호산나를 높이 주께 부르리 십일조를 바칩니다 기쁨으로 봉사하며 우리 가진 재물로 십일조를 바칩니다 십일조를 바칩니다 우리 하나님 내리시는 복 쌓을 곳이 없겠네

사업을 개업하신 성도님께 축하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크신 역사가 있고 뜻이 있어서 성도님에게 이곳에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신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사업을 하다 보면 물질 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십일조를 드릴 때 축복하신다고 했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어려움이 오지 말아야 하는데 위기는 반드시 있습니다. 사업을 운영하면서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고 하늘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이제 사업장을 개업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일을 하십니다. 성취하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이 사업에 많은 손님들로 채워주시고 여기에 들어오는 모든 분이 축복받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예수님으로 축복합니다.

사업 번영은 하나님의 주권

[삼상 2:7]
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전 5:19]
19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분복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찬송가 492장

1절)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2절) 세상 부귀 안일함과 모든 명예 버리고 험한 길을 가는 동안 나와 동행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3절) 어둔 골짝 지나가며 험한 바다 건너서 천국 문에 이르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아멘

하나님께서 이 사업장을 열게 하심에 축하드립니다. 사업장을 열게 하신 분도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신다고 했습니다. 오늘 이 사업장을 시작하신 이는 하나님이니 하나님께서 이 사업을 확장시켜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40년 동안 입히시고 먹이셨습니다. 하나님은 선택한 백성을 지키시는 분입니다. 이 사업장에 하나님이 항상 좌정하셔서 번영하게 하시고 축복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많은 재물이 모이게 하시고 손님들이 오게 하셔서 사업이 번창하는 역사가 있습니다. 오늘도 이 사업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면서 성도님의 사업이 번창해 나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경영주가 되십니다.

[잠 16:3]
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찬송가 276장

1절) 하나님의 진리 등대 길이길이 빛나니 우리들도 등대되어 주의 사랑 비추세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내어 살리세

2절) 죄의 밤은 깊어가고 성난 물결 설렌다 어디 불빛 없는가고 찾는 무리 많구나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내어 살리세

3절) 너의 등불 돋우어라 거친 바다 비춰라 빛을 찾아 헤매는 이 생명선에 건져라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내어 살리세

이 사업장을 열게 하신 분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사업장에 경영주가 되셔서 이 사업을 번창해 나가십니다. 크리스천들은 하나님께 모든 행사를 맡겨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이 경영하셔서 복을 주십니다. 우리가 믿을 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사업을 처음 시작하면 어려움이 있습니다. 자리를 잡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그때까지 버티기 위해서는 물질도 필요합니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책임지고 경영해 나갈 수 있도록 믿음으로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막으면 안 됩니다. 이 사업을 여신 하나님이 하시면 됩니다. 이제부터 모든 경영을 하나님께 맡기는 성도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이 사업에 축복하시고 길을 열릴 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 바랍니다.

수고한 대로 거두리라

[시 128:2]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찬송가 307장

1절) 공중 나는 새를 보라 농사하지 않으며 곡식 모아 곳간 안에 들인 것이 없어도 세상 주관하는 주님 새를 먹여 주시니 너희 먹을 것을 위해 근심할 것 무어냐

2절) 등의 백합화를 보라 길쌈 수고 안 해도 솔로몬의 입은 옷도 이 꽃만 못하였네 아궁 속에 던질 풀도 귀히 입히시거든 사랑하는 자녀들을 입히시지 않으랴

3절) 너희들은 세상에서 무엇 먹고 마시며 무슨 옷을 입고 살까 염려하지 말아라 이는 이방 사람들이 간구하는 것이요 너희 하늘 아버지는 너희 쓸 것 아신다

4절) 너는 먼저 주의 나라 그의 의를 구하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시리 내일 일을 위하여서 미리 염려 말지니 내일 염려 내일 하라 오늘 고생 족하다

사업을 시작하신 성도님께 축하드립니다. 이제 시작했으니 부지런히 일을 하셔야 합니다. 자기 일이니 하나님께 경영을 맡기고 종의 마음 가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수고한 대로 거둔다고 했습니다. 열매를 거두게 하시는 이도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기한 전에 열매가 떨어지지 않게 하십니다. 물질의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는 복이 임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이 인도하는 데로 가셔서 사업이 날마다 번창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어디에 있든지 어떤 사람을 만나든지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사람들의 마음을 주관해 달라고 해야 합니다. 사업이 번창해 나갈 때 조심할 것은 교만과 거만입니다. 항상 겸손한 자세의 사장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직원들에게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대하기를 바랍니다. 항상 하나님께서 함께하는 사업장이 되어 모든 분들에게 모범이 되는 사업장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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