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낮 예배 찬양 대표 기도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주일 낮 예배 찬양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너무나 기쁜 일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일 때 기쁨이 충만해집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기 전에 찬양을 올려드릴 때 하나님께서도 기쁨으로 받아 주십니다. 우리가 주일 예배를 드리기 전에 기도를 올려 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앞에 찬양의 예배를 드릴 때 기도도 함께 올려 드림으로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는 예배를 드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찬양 대표 기도문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성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나이다. 주의 보배로운 인자하심으로 그 날개 아래 피난처 삼고자 이 주일에 찬양예배로 드리나이다. 이 시간 주의 집에서 살진 것으로 먹이시고, 주의 복락을 내리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나온 이 심령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에 갈급함으로 사슴이 시냇물을 광야에서 찾듯이 나왔습니다. 세상의 광야에서 우리의 영혼은 복음의 생수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오늘 이 시간 복음의 생수를 마시고자 나왔으니 주님이시여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인자와 진실하신 모습으로 우리들을 아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정직한 마음을 갖게 하시고 의로운 생활을 하게 하옵소서. 저희들을 엘리야 시대에 하나님께서 칠천 명의 숨겨진 성도가 되게 하시고, 서로가 서로에게 남은 자로서 남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를 찾는 자를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는 자를 찾고 있는 줄로 믿습니다. 이 시간 저희가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림으로 하나님께 신령한 영적 예배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우리가 이 시간 하나님께 거룩한 산 제물이 되어 거룩한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끊어지지 않을 당신의 사랑의 매는 줄로 저희들이 지탱해 나아갈 수 있도록 회개의 눈물을 주옵소서. 당신의 일을 돕지는 못하고 방해한 마음들이 이 아름다운 제단 앞에 녹아내릴 것입니다. 어느 시대이든지 생명을 내놓고 말씀을 선포하게 할 예언자를 보내시는 하나님 아버지, 예언자의 사명을 다 하시려고 애쓰시는 목사님을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아껴 사용하심을 감사하나이다.

 

목사님이 가르칠 때 하나님께서 가르치시는 것으로 생각하고, 목사님이 야단칠 때도 하나님께서 야단치신다고 생각하며, 목사님을 따를 때도 하나님을 따른다는 것으로 생각하며 살도록 도우소서. 항상 우리가 말씀을 사모하게 하시고 목사님께서 복음을 선포하실 때마다 우리는 올바른 길로 나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성도의 심령에 함께 하시는 성령 하나님 오늘도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을 모셔들일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성령의 감동으로 말씀을 받게 하시고 우리의 믿음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오직 예수님을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저희 교회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 교회에 임재하여 주심을 감사하나이다. 이 교회는 주님 자신입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저희가 잘 섬길 수 있도록 해 주옵소서. 바로 저희들이 교회라는 것을 깨닫게 하옵소서. 무엇에나 주님을 먼저 생각해야 우리가 행복해지고, 남을 귀찮게 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을 앞세울 때 남도 나를 인정할 것이라는 생각을 영원히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변치 않도록 도 와 주옵소서. 항상 말씀을 가까이하는 성도가 되게 하시고 교회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옵소서.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주님을 사모하게 하시고 세상의 광야에서 살아갈 때에도 항상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늘 찬양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대표 기도문] 금요 예배 대표 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