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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대표 기도자의 대표 기도문 작성법

르호봇 2021. 6. 1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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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대표 기도자의 대표 기도문 작성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직분을 받으면 주일 낮 예배 순서에 대표 기도를 하게 됩니다. 대표 기도문 누구나 힘들어합니다. 매 주일마다 돌아오는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를 한다는 것은 매우 마음에 부담감이 있습니다. 우리가 대표 기도문을 어떻게 작성하는지를 알면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에서 자유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은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작성법을 통해서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에서 부담감이 사라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대표 기도자의 대표 기도문 작성법

 

대표기도를 맡게 된 기도자는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할까? 그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서, 하나님이 어떻게 받아들이실까를 생각하기 전에, 그 사람들이 자신들의 필요 적절한 기도를 대신해 주어 흡족하게 아멘하고 화답해줄 것인지를 염두에 두고 필요 이상의 부담을 갖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그렇다고 진실된 마음으로 자연스럽게 해야 한다고 하여 입에서 나오는 대로 속에 있는 생각을 다 쏟아놓을 수도 없는 것이 대표 기도이다. 무원칙 속에 어떤 일률적인 원칙이 뼈대로 자리를 이룬다. 주께서 가르치신 기도문이나 주님이 행하신 기도 17장을 분석해 보아도 하나의 고정된 틀이 짜여 있음을 깨달을 수 있고, 많은 기도자들의 잘 짜인 기도를 들어보아도 그러하다.

여기에서 제시되는 대표 기도문 작성 요령은 그처럼 대표기도를 맡고 쩔쩔매는 사람이나 어떻게 기도를 해야 응답을 받는 기도가 되는지 확신이 서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 지침을 마련해 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우선적으로, 대표로 기도를 하는 자는 우리의 기도가 단순히 절대자이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우리의 소원을 빌고 감사하는 행위로 아는 표피적인 신앙 지식에서 지진을 겪는 충격으로 탈출해야 한다.

우리의 기도는 전체가 사랑의 행위이기 때문이다. 기도의 내용은 주로 신뢰 (믿음)와 예배와 고백과 경배와 찬양과 감사와 헌신의 행위 그리고 간구와 사랑과 신의와 확증과 예지와 영향 등으로 구성되는데 전자()의 경우는 응답의 기도로서 하나님께 향한 사랑으로부터 솟아나고 후자()의 경우는 간구의 기도로서 이운 인간에게 향한 사랑으로부터 솟아난다.

이러한 관점에서 대표 기도문을 작성하고자 할 때, 사전 준비와 더불어 일정한 형식과 내용으로, 기도하는 심정에서 논리 정연하게 가다듬어 놓아야 한다.

 

1. 준비

*기도하는 모임이 어디인가를(장소) 그리고 어느 때인가를 () 분별하라.

대표기도를 맡은 자는 자신이 기도해야 할 모임의 장소와 시간을 잘 고려해야 한다. 예컨대 주일 낮 예배시간인지 밤 찬양 예배시간인지 아니면 청년부 헌신 예배시간인지 맡은 순서가 든 시간을 고려하여 그 시간 이 기도자들에게 주는 교훈을 음미해 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대표로 기도하게 될 모임의 장소가 주일 낮 예배 교회당인지, 심방 가서 어려운 가정 식구들을 앞에 두고 하게 될 것 인지, 잔치 석상에서 대표로 기도를 하게 될 것인지를 잘 분별해서 모인 공동 기도자들의 분위기를 파악해 보는 것도 좋다.

*무엇을 기도할 것인가를 염두에 두라.

대표 기도자는 자신이 대표로 기도하게 될 모임의 구성원이 어떠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고 무엇을 공통으로 소망하고 있는지를 주의 깊고도 세밀하게 파악해 볼 필요가 있고 공동 관심사가 어떤 점에서 어려움에 처해 있는지를 이해하여 기도의 주 제목으로 삼을 필요가 있다.

자신의 교회에 닥친 현안문제나 모든 교우들의 보편적 탄식 등은 생활을 통해 경험하여 알 수 있는 것들이다. 이러한 요소들을 취해 두는 것도 좋다.

*공동 기도자들의 요망사항을 자기 기도제목으로 삼으라.

대표 기도자라고 해서 다른 사람의 어려운 문젯거리들을 대리로 하나님께 고백하고 도움을 구하게 될 때, 자칫 피상적이고 억지로 입에 올리는 인상을 주기가 쉽다. 그렇게 할 경우 기도를 통한 은혜를 받지 못하고 그 기도로서 사랑의 교류를 감지하지 못한다.

따라서 대표 기도자는 남들의 아픔을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고 진정으로 자기 기도로 걸러서 대표기도로 드려야 한다. 그러한 대표기도만이 명실상부한 대표의 기도가 되며 다른 기도자들에게 감동을 준다. 하물며 미리 우리의 원하는 것 모두를 아시는 하나님께서 가만히 두고 보시고 말겠는가? 남의 짐을 같이 나누되 내가 더 수고하겠다는 정신이 앞설 때 대표자가 행하는 기도도 헌신의 무게를 더욱 지닐 것이다.

 

ll. 형식괴 내용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감사의 응답으로서

찬양

인간은 자신이 높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서 칭찬한다.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더 존경받고 사랑받는 사람은 자연히 최고의 찬사를 받는다.

이러한 인간을 만드시고 보호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은 오직 찬양의 대상자이시다. 성경 전편을 통하여 이러한 하나님은 열정적인 말과 노래로 찬양되었다. 그는 "그의 능하신 행동을 인하여" 찬양되었고, "그의 지극히 광대하심을 좇아" 찬양되었다(150:2). 그리고 또 그는 그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찬양되었다(119:164). 이스라엘 백성은 바로 하나님 자신과 그의 업적 및 말씀들을 진정으로 찬양하였다.

대표 기도자는 기도로서 하나님의 위대하신 은총과 그 행사를 찬양하며 영광을 돌려야 한다. 대표 기도자는 먼저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속에 역사하시는 그 창조적 지고한 능력을 찬양드려야 한다.

감사

하나님께 향한 찬양은 우리를 즉시 그분의 인간에 대한 선하심을 고마워하는 감사로 인도한다. 예전에 (구약시대)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아무런 영적 자격을 갖지 못했었.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를 믿는 신자들은 살아계신 하나님 자신의 백성이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방인들로 하여금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만들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15:10).

하나님이 도덕적, 영적 가족 안에 포함되어 그의 자녀로서의 자격을 얻는 기쁨은 신자들로 하여금 자기 중심성 미숙할 탐욕 자기의(自己義)를 극복하도록 돕는다. 자기가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받았다고 생각하지 감사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하나님의 의() 앞에 모든 인간은 정죄받아 마땅하다.

아무도 하나님의 은혜를 요구할 권리를 갖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자비로움으로 인간의 죄악을 용서하시고, 또한 은혜로서 현세적 축복과 영원한 축복을 주신다. 배은망덕은 죄인들의 특징이다(1:21). 반면에 신자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산다. 예수 그리스도는 신자들의 유익을 위해 보내 주었다. 그들 은 또한 소망 가운데 살며 성서에 계시된 하나님의 악에 대한 승리를 확신한다. 그들은 범사에 감사한다(3:17, 살전 5:8) 그러므로 대표 기도자의 기도에 늘 감사가 빠질 수 없다.

 

예배

성서에 나타난 하나님께 대한 성령에 감동된 응답은 신앙에서 뿐만 아니라 진정한 예배에서도 생긴다. 여기서 예배라 함은 '''거룩히 여김'을 뜻한다. 성서에 계시된 하나님은 존재하는 모든 것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창조자이시다.

그는 지극히 존귀하시기 때문에 하늘들의 하늘 일지라도 그를 포함시킬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들 중의 누구와도 멀리 떨어져 계신 분이 아니다. 그분 안에서 우리는 생활하며 활동하며 존재한다.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천사들은 그들의 얼굴을 가리우고 "거룩하다. 거룩하다. 그는 거룩하다. 만군의 여 호와여"(6:1-3)라고 외친다.

따라서 하나님 앞에서 기도자들은 다른 모든 인간들과 사물들의 상대적 중요성을 인식해야 하며 대표 기도자는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서 있다는 의식하에 공동 기도자들을 속된 세상의 의식에서 벗어나도록 이끌어야 한다.

 

고백

하나님의 거룩성에 대한 인식은 기도자를 자신의 죄성에 대한 자각으로 인도한다. 이사야 선지자는 성전에서 높이 들린 하나님을 본 후 "화로나,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6:5)라고 말했다.

다윗왕은 음행과 살인을 저지르고 나서 그것이 큰 죄악임 을 깨달았을 때 모든 죄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거스른다는 사실을 인식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신자는 그리스도 자신의 죽음에 근거해서 자기를 대신하여 죄를 변호해줄 대언자를 갖게 되었는데 (요일 2:1 ) 죄의 고백은 그를 믿는 자들을 값 없이 용서하시는 분에게 드리게 된다. 죄의 고백과 사죄함을 받지 않고는 기도의 효력은 없기 때문이다. 대표 기도자는 모든 기도인들의 구체적인 일면의 죄보다는 공통으로 범하기 쉬운 몇 가지를 지적하여 고백하도록 한.

 

경배 (사랑)

성서는 하나님에 관해서 그 능력과 거룩성뿐만 아니라 그의 과분한 사랑까지 설명해 준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선물로 주신 그의 아들 안에서 그 사랑을 입증하셨다. "하나님께 대한 경배는 존 경외, 그 앞에서의 겸손, 그리고 동경을 포함하거나 그것들로부터 시작될 수도 있으나, 경배는 그분에 대한 사랑을 포함하고 또한 그 사랑에로 성숙되어야만 한다.

사랑이 없는 경배는 두려움이 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첫 번째로 요구하시는 것은 그의 개개인이 전인적인 사랑을 그에게 바치는 것이다(22:37). 인간의 사랑은 말과 행동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이 그랬던 것처럼 표현되어야 한다. 행위가 따르지 쟈는 말만의 기도는 공허하고 기도가 없는 행위는 모순을 일으킨다. 기도는 하나님께 향한 진정한 사랑을 표현하기 위한 기회이다.

경배(사랑)가 없다면 감사는 인색해지고, 간구는 이기적 아우성이 되며, 중보기도는 친구의 비위를 맞추는 행위가 되고, 심지어 묵상은 세련된 교만으로 변할지도 모른다. 대표 기도자는 자신의 기도가 사랑의 경배에 근거한 것임을 말과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믿음

성서는 단순히 경건한 인간들의 하나님께 대한 증언이 아니고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로운 자기 계시이다. 가장 의미 있는 기도는 말씀하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신뢰)의 마음에서 나온다. 령은 성서의 메시지를 통하여 하나님께 대한 믿음의 반응을 일으키기를 원한다. 그리스도의 사역 중에 말해진 "내가 믿나이다. 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9:24)라는 기도는 신약의 기록들 중에 대부분 응답이 되었다.

대표 기도자가 하나님의 계시에 응답함에 있어서 이중적인 불신의 마음을 갖는 한, 모든 기도는 도중에 의혹과 불안으로 차게 되어 만족스러운 효과를 가져오기 어렵다. 확신 있는 기도생활은 성령의 감동과 성령의 조명 아래 기록된 말씀에서 예언자들과 사도들이 입증한 그리스도 예수님의 업적 및 말씀들의 주춧돌 위에 세워진. 아무런 의심 없이 믿음으로 간구해야 원하는 대로 구하면 이루어지게 된다(15:7-11).

 

헌신

기도는 단순히 입으로 표명하는 다짐과 각오 등으로 끝나지 않는. 그것은 헌신과 실천으로 나타나는 것이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그 외아들 우리 주님께서 친히 지상 생애를 헌신적으로 바친 모든 노력을 축복해 주셨고 그의 기도를 이루어 주셨다.

대표 기도자는 기도하는 것으로 자기 직무를 다 마쳤다고 안도감을 가져서는 안 된다. 기도의 결과와 거기 이르는 과정을 살피면서 자신의 노력과 수고가 따르는 헌신이 있어야 한다. 기도자의 헌신적 봉사로 다른 기도자들은 더욱 힘과 용기를 내어 그 기도에 부응한 생활을 하고자 애쓰며 그러할수록 하나님의 자비는 풍성하게 내린다.

 

*자신과 이웃에 대한 간구로서 :

청원

이제 기도자 자신의 문제와 공동기도인의 관심사에서부터 교회, 가정, 이웃과 사회, 단체에서 조직, 나아가 국가와 세계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게 된다.

대표 기도자는 간구를 하는 기도에서 사랑에 근거하지 않은 기도는 한낱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에 지나지 않음을 명심해야 한다(고전 13:1, 2). 신학자 자우엣(J. H. Jowetf)"한 심령에 대한 복음[도움의 간구)은 마음에 피를 흘리는 사역을 요구한다"라고 말했다. 이는 우리가 자신과 남을 위해 간구의 기 도를 하면서 피를 흘리는 사역의 사랑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저들을 축복하고 기원하는 바가 허실 해지기 쉽다는 말이다. 우리의 동정심이 그러한 고통을 상실할 때 우리는 더 이상 고난의 멍에를 같이 진 공동의 기도인이라 할 수가 없다. 사랑이 없는 청원 기도는 공허하며 기도가 없는 사랑은 성취되지 않는다.

 

연민

대표 기도자는 연민의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웃과 교회와 공동체와 인류의 가장 긴급한 필요를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을 떠난 자기 백성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 때문에 바울 사도는 "저희로 구원 얻게 하려고"(10:1) 하나님께 간구하였다. 이와 비슷한 동정심이 신자들로 하여금 추수하시는 주님께 추수한 일꾼들을 보 내달라고 간청하게 한다(9:36, 37).

우리 주님께서 행하신 것처럼 기도는 연민으로 어린이들의 장래를 위해 드려 지며 (19:13), 사회적 불의 속에 주님의 음성을 듣고 의를 위하여 기도하고, 모든 국가의 국민들이 경건하게 그리고 예의 바르게 평온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해서 그들의 필요한 문제에 주의를 집중시켜야 하며 특히 높은 권세를 지 닌 자들이 정의에 순종하도록 빌어야 한다.

 

신뢰

지식 성과 능력이 뒤진다고 생각하여 절망에 빠진 형제들을 위하여 그들 자신이 자신의 믿음 가운데 불가능이 없음을 신뢰하도록 해 주고(골 1:9-11), 그리스도의 말씀을 영접한 사람들이 진리에 의해 성화되고, 이 세상에서 악한 자로부터 보호되며 진리 안에서 헌신하고, 모든 질병에서 나음을 받도록 힘쓰는데 한 형제자매가 되어있다는 신뢰를 갖게 한다.

"하나님의 뜻대로"

주님께서는 십자가 상의 고통의 죽음을 앞에 두고 그 잔을 피하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땀이 피가 되게 간구하셨으나, 마지막으"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하여 달라는 말로 기도를 마쳤다(14:36).

우리의 모든 간구는 간절하고도 지극히 하나님께 드릴 수 있으나 마지막은 항상 하나님의 뜻대로 합당하게 선을 이루어 주시기를 비는 말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의 자비가 나타나기를 겸허하게 원하는 심령으로 돌아가야 한다.

사람이 아니오를 즉시 상대방에게 말하고 「아직」이라고 때로는 말하듯이, 하나님도 그렇게 자신의 뜻에 따라 우리의 좋은 것이 되도록 보류하시며 거절하실 수도 있으시기 때문이다.

 

찬양과 아멘

우리의 모든 여건 가운데서도 기도를 들어주시고 또 기도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며,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드린다.

대표 기도자는 모든 기도자들의 간구와 장래의 성취를 이미 눈앞에 그리며 빌고 구한 것은 받을 줄로 믿고 하나님의 크신 권능에 찬양을 돌린다. '진실로 그대로 이루어지고 모든 기도한 바가 사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동 기도인들은 "아멘"으로 화답한다.

 

문안 작성

대표자의 기도 문안은 정성껏 작성하여, 공식 예배나 모임 석상에서는 보고해도 좋다. 기도 문안은 앞에서 든 형식과 내용에 준하여 대표자가 적절히 기도할 모임의 형편을 고려해서 작성한다. 반드시 공동 기도자들의 수준에 알맞은 언어와 예배의 분위기에 경건성을 고양시켜줄 또는 마음을 일치시켜줄 내용이어야 하되, 지나친 인간 중심의 의식적 행위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설교시간 전 후에 기도를 하게 될 경우에는 설교 말씀이나 성경구절에 따른 내용이 기도 속에 표현되도록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또한 한 주간에 일어나는 사건이나 최근에 제기되는 시대적 현상에 대해, 관심과 해결을 위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것도 교우들에게 안심을 주게 된다는 점도 잊지 말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낮 예배 찬양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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