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장 예수님 말씀] 땅 끝까지(행 1:6-9)

 사도행전 1장에서는 예수님이 부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고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하여 내 증인이 되라고 부탁하셨습니다. 교회가 할 일은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잘 본받아서 세상에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해야 합니다. 

 

땅 끝까지(행 1:6-9)

 

1. "땅 끝"은 어디입니까?

사람들이 내왕할 수 없는 오지선교와 선박과 항공을 통하여 선교하여 왔고 성서번역을 1,240개도 하였으나 아직 번역되지 모산 종족의 언어가 4,187종류로서 인종적인 면에서 선교하여 왔습니다.

타 종교권에도 복음은 확산되고 있으며, 난관이 많았던 사회주의 국가에도 복음이 들어가 이데는 북한 동포를 위한 선교도 "땅 끝" 하나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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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북한에서 고통 당항 분들이나 6.25의 비극에 전율을 느끼시는 분들께는 하나님께 치유할 때입니다. 6.25와 관련된 집회가 여러 곳에서 열릴 때마다, 교회들은 민족적 비극을 다시는 되풀이하지 말자 참으로 이민족이 화해와 사랑으로 하나 되는 노력을 우리 교회들이 앞장서서 행하자 하는 각오와 다짐들로서 채워져야 합니다.

각급학교 교과서 에도 북한 비방보다는 평화통일을 강화하도록 개정되어 갑니다. 교회도 언젠가는 오고야 말 통일의 그날을 하루라도 앞당기도록 노력하며 통일된 조국이 되었을 때, 다시는 분단의 아픔을 겪지 않도록 화해를 열어 가는 애국의 날로 삼아 선교다짐을 더욱 굳게 합시다.

2. 주님께서 분부한 땅끝을 향해 새로운 전략을 세워야 한다.

한국의 예루살렘이라는 평양이, 주일이면 장이 서지 못한다던 선천 함흥이 복음의 메시지가 단절된 지 반세기가 되었습니다. 89년에 건축한 봉수교회, 90년도에 건축한 칠골교회가 있어서 예배하고 있을 뿐입니다.

50년 전의 북한은 남한보다도 교세가 크고 교회당이 많이 있었으나 6. 25 당시 파손된 후, 복구를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제는 교회 복구를 위하여 기금을 준비해 두는 것이 우리에게 부과된 책임입니다.

기독교계가 60년대 초기부터 복음 방송선교, 성경보내기운동, 중국거주 교포를 통한 우리 선교 활동은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사역을 계속 추진하면서 동시에 적극적인 역량이 쓴 전도인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북한동포를 지극히 사랑하고 여혼을 위한 책임의식을 가져야 하고 "그리스도의 증인"이 북한동포를 지극히 사랑하고 영혼을 위한 책임의식을 가져야 하고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인물을 선택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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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의 영적 요구와 생활에 대한 분석과 연구를 통하여 문화선교 방식을 알아야 합니다. 북한 주민의 영적 요구와 생활에 대한 분석과 연구를 통하여 요원할 것입니다.

북한 선교는 반드시 이루어질 때가 올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복음을 전해야 할 땅끝을 찾았습니다. 가깝고도 먼 땅끝인 북한선교의 사명을 다시 한번 더 느끼며 선교적 사명감에 깊이 동감하며 힘써 이바지해야 하겠습니다.

[사도행전 4장 성경강해말씀] 사도들의 석방과 성도들의 감사 찬양(행 4: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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