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서 3장에서 잠언 기자는 하나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장수한다고 말씀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섬기면서 너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능력과 힘을 의지하면 안 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재물을 의지하면 안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고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잠 3:1-12)
1절 비니 토라티 알 티쉬카흐 우미츠오타이 이초르 리베카
성 경: [잠3:1]
주제1: [지혜를 얻는 자가 누릴 복]
주제2: [여호와를 경외하라]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 여기에 나타난 '법'(토라티)은 모세 오경과 같은 어느 특정한 교훈들로 이해하는 것이 더 낫다. 곧 이러한 법을 일반적 의미의 종교적, 도덕적 교훈들로서 집단적이라기보다는 개인적인 적용을 특징으로 한다(Toy).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 여기서 '마음'(레베크)은 인간의 감정과 행동, 사상의 원천이 되는 곳을 뜻하며, '지키라'(이초르)는 '순종하다', '보호하여 지키다'란 뜻을 각각 가지는 바, 본문은 '명령', 곧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전인격적인 순종과 적극적인 수호를 의미한다. 이렇게 볼 때 본절 전체 속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소극적 권고(잊어버리지 말고)와 적극적 권고(지키라)가 동시에 내포되어 있다 하겠다.
2절 키 오레크 야밈 우쉬노트 하임 비샬롬 요시푸 라크
성 경: [잠3:2]
주제1: [지혜를 얻는 자가 누릴 복]
주제2: [여호와를 경외하라]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여 - 이스라엘 백성에게 있어 '장수'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신앙의 중심을 지킨 인물이 누리게 되는 가장 큰 축복 중의 하나였다(출 20:12;왕상 3:14). 또한 '많은 해'(우쉐노트 하임)는 문자적으로 '그 생명의 날들'이란 뜻이다. 이는 '장수하여'와 동일한 의미로 볼 수도 있으나 여기서는 물질적으로 또는 영적으로 '행복한 삶의 날들'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 곧 '장수하여'가 축복의 양적 측면을 말한다면, '많은 해'는 그 축복의 질적 측면을 말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실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있어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에서 오랫동안 행복하게 사는 것이었다(신 4:40;5:33;6:2;시 15:1;23:6;27:4).
평강(솰롬) - 이는 성경에서 주로 육체의 건강(창 29:6), 정치적 동맹 상태(삿 4:17), 원만한 인간관계(시 41:9,10), 국가의 태평성대(렘 6:14;33:6) 등 외적 측면과 모든 위험과 장애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마음의 평정 상태와 같은 내적 측면에 모두 사용되었다. 따라서 이 평강은 외적 충족 상태와 내적 안정의 상태를 포괄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Toy).
3절 헤세드 베에메트 알 야아지비카 카쉬렘 알 가리기로테카 카티벰 알 루아흐 리베카
성 경: [잠3:3]
주제1: [지혜를 얻는 자가 누릴 복]
주제2: [여호와를 경외하라]
1절에 언급된 법과 명령의 구체적인 조항들이 열거된다.
인자와 진리 - 이 두 용어의 결합은 구약에 있어서 대신(對神), 대인(對人) 관계에 대한 가장 완벽한 도덕적 경지의 표현으로 자주 등장한다(14:22; 16:6;20:28;창 24:49;출 34:6;신 7:9;시 25:10;85:10, 11). 이 중 '인자'(헤세드)는 대단히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말로 (1) 하나님이 사람에 대하여(창 19:19;시 51:1), (2) 사람이 하나님에 대하여(호 6:6), (3) 사람이 사람에 대하여(에 2:17) 갖는 언약적 차원의 사랑으로 신약에서는 '아가페'로 나타난다(Delitzsch). 여기서 (1)의 경우는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뜻하며, (2)의 경우는 여호와 경외에 따른 전인격적인 순종과 헌신의 상태를, (3)의 경우는 형제애로 모든 사람에 대하며 하나님의 동일한 피조물이란 입장에서 타인을 대하는 것을 각각 가리킨다(Zockler). 그리고 '진리'(에메트)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진실'(신 13:14,15;왕상 10:6;시 15:2)이라는 뜻과는 약간 다르게 사용되었는 바, 여기서의 '진리'는 '세우다', '확고하게 하다'란 뜻의 어근 '아만'에서 파생된 말로 자신이 말한 바를 끝까지 확실하게 준행하는 성실성을 가리킨다(Wardlaw).
네 목에 메며 - 이는 악과 위험으로부터의 보호를 위해 걸고 다니던 부적보다는(Umbreit), 일반적으로 고대 근동 사회에서 항상 목에 걸어 지니고 다녔던 장신구용 목걸이(1:9)나 인장(창 38:18;아 8:6)과 관련이 있다. 따라서 본문은 그것들을 지니고 다니는 것처럼 인자와 진리를 생활화하라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다(Delitzsch, Toy). 또한 이는 모세 오경 즉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백성들의 관례적 행동(신 6:8,9)에서 유추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네 마음판에 새기라 - 십계명이 새겨진 돌판(출 31:18;34:28)에서 유추된 것으로 보이는 이러한 표현 양식은 이곳과 7:3;렘 17:1에만 나타난다. 그러나 이와 유사한 의미의 문장은 신 30:14;렘 31:33 등에서도 보인다. 여기서 '판'(루아흐)은 금속, 돌, 나무 등으로 된 서판을 말하는 바, 본 문구는 인자와 진리를 지워지지 않게 새겨진 판의 글씨들처럼 마음속에 새겨 항상 기억하라는 뜻이다(Toy). 이렇게 인자와 진리가 생활화되고 그 사람의 내면에 자리 잡을 때 진리가 생활화되고 그 사람의 내면에 자리 잡을 때 이는 모든 외적 행동 양식에 그대로 표출되기 마련이다(렘 31:33, Delitzsch).
4절 우미차 헨 비세켈 토브 비에네 엘로힘 비아담
성 경: [잠3:4]
주제1: [지혜를 얻는 자가 누릴 복]
주제2: [여호와를 경외하라]
귀중한 여김을 받으리라 - 여기서 '귀중히 여김'(세켈 토브)이란 말의 문자적 의미는 '최고의(선한) 이지력, 분별력, 신중함' 등이다. 그러나 본절에 있어서 이 말에 대한 학자들의 견해는 다음과 같이 나타난다. (1) '세켈'을 외모를 뜻하는 아랍어 '사클'에서 파생된 말로 보아 좋은 인상과 판단, 그리고 명성을 얻게 하는 '훌륭한 외모'로 보는 견해이다(삼상 25:3, Ewald, Hitzig, Zockler). 물론 이러한 외모는 세속적인 준수함이 아니라 인자와 진리가 충일한 내면으로부터 표출된 것이다(3절). (2) 이 말을 문자적 의미 그대로 '총명함', '뛰어난 분별력', '사려 깊음' 등으로 보는 견해이다(13:15;대하 30:22;시 111:10. Delitzsch, Bertheau). 따라서 인자와 진리를 겸비한 자에게 주어지는 이러한 능력이 하나님과 사람 앞에 인정받게 된다는 점을 보여 준다. (3) 1절에 대한 보상인 2절이 주로 지상에서의 형통함을 언급했다는 점에서 이 말을 지상적 의미에서의 '최고의 성공, 번영'으로 보는 견해이다(Gesenius, Stuart, McKane, Kidner). 그러나 '세켈'의 용도가 본서에 있어서 이러한 물질적 의미로 나타난 예가 없다는 점에서 이 견해는 타당하지 않은 듯하다. 따라서 우리는 (1) 혹은 (2)의 견해를 취하는 것이 무난하리라 생각한다. 한편 본절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의 주체를 각각 구분하여 보는 견해(하나님 앞에서 은총을 받으며, 사람 앞에서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도 있다(LXX, Ewald, Hitzig).
5절 비타흐 엘 아도나이 비콜 리베카 비엘 비나티카 알 티샤엔
성 경: [잠3:5]
주제1: [지혜를 얻는 자가 누릴 복]
주제2: [여호와를 경외하라]
여호와를 의뢰하고- 이는 하나님께서 참된 지혜와 능력의 원천이 되신다는 사실과 연관된다(1:7). 여기서 '의뢰하고'(베타흐)는 어떤 대상에 전적으로 몸을 의지하여 기댄다는 의미로 완전한 의탁과 신뢰를 가리키는 바(시 37:3), 곧 본문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진정한 신뢰의 대상이 되신 하나님께 맡겨 버리라는 뜻이다(Delitzsch). 한편 이러한 자세는 곧 올바른 삶의 행로와 보다 깊고 넓은 인생과 세계에 대한 이해, 그리고 이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인지하고 발견하기 위한 신앙의 근본적이고 제일가는 원리가 된다.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 본문의 '명철'(바나)은 이제까지 중요한 지적 덕목의 하나로 언급된 '명철'(1:2, 5;2:3, 11)과는 달리 죄악 된 교만의 표징으로 사용되고 있다. 곧 여기서의 '명철'은 여호와 신앙이 배제된, 인간적인 교육이나 훈련을 통한 지식을 가리키며(Toy, McKane,), 이러한 지적 교만은 자기 파멸을 가져올 뿐이다(16:18). 실로 진정한 명철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신적 지혜를 추구함으로써 얻어지는 신앙적 산물인 것이다(McKane).
6절 바콜 디라케카 다에후 비후 이야셰르 오리호테카
성 경: [잠3:6]
주제1: [지혜를 얻는 자가 누릴 복]
주제2: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인정하라(다에후) - 이 말은 '알다'라는 뜻의 어근 '야다'에서 파생된 말인 바, 하나님께 대한 이론적 지식이 아니라 전인격적인 순종과 통찰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실제적이고 체험적인 신지식(神知識)을 가리킨다(대상 28:9, Delitzsch). 또한 이러한 지식은 모든 삶의 영역에서 발생하는 일들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가를 살피는 것이며, 그 일에 대한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는 것이다(Wardlaw).
7절 알 티히 하캄 바에네카 이라 에트 아도나이 비수르 메라
성 경: [잠3:7]
주제1: [지혜를 얻는 자가 누릴 복]
주제2: [여호와를 경외하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라 - 자기 교만에 대한 경고가 5절에 이어 반복되고 있다(전 7:16;롬 12:16;갈 6:3). 곧 자신의 지혜를 의지하는 것은 여호와 경외 신앙을 부인하는 것으로서 모든 상황에 대한 제(諸) 판단 기준을 하나님의 법이 아닌 인간의 시각에 두는 것이다(Toy). 실로 이러한 행위는 그 자체가 이미 죄가 되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심판 대상이 된다(사 5:21).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는 점과(1:7), 악을 떠나는 것이 지혜자의 처신이라는 점에서(14:16) 본문은 지혜자가 소유하고 있는 실제적인 경건의 양면적 요소를 모두 내포하고 있다(16:6;욥 28:28;시 34:10, 15).
8절 리피우트 티히 리샤레카 비쉬쿠이 리아치모테카
성 경: [잠3:8]
주제1: [지혜를 얻는 자가 누릴 복]
주제2: [여호와를 경외하라]
육체의 건강과 원기를 돋우는 약의 효험을 영적 강건함의 원천이 되는 여호와 경외 신앙에 비유한 문학적 표현이다(McKane).
네 몸에 양약이 되어 - 여기서 '몸'(쇼르)은 원어상 힘의 중추 또는 몸의 확실한 중심점으로서의 '배꼽'을 뜻한다(navel, KJV). 그러나 이는 인제의 한 부분을 몸 전체를 대표하여 표현하는 성경의 용례에 비추어 볼 때(8:13;삿 5:30) 개역 성경의 표현 그대로 '몸'으로 이해할 수 있다(body, NIV;flesh, RSV). 70인 역(LXX) 또한 이러한 취지에서 이 말을 '몸'(소마티)으로 역했다. 한편 '양약'(리페우트)은 '꿰매어 고치다'란 뜻의 어근 '라파'에서 유래된 말로 '치료'의 의미를 가진다. 이를 추상적으로 해석하여 연약한 중에 얻게 되는 용기와 확신을 가리킨다고 볼 수도 있겠다(4:22;16:24;겔 47:12).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 - 본문은 내면의 고통으로 '뼈가 쇠하고 진액이 마른다'는 탈진 상태의 표현(시 32:3, 4)과 대조되는 것으로 소생과 원기의 회복을 가리킨다(욥 21:24;사 58:11). 여기서 '골수'(에쳄)는 원어상 단순히 '뼈', '골격'등을 의미하며(bones, KJV, NIV), '윤택하게'(쉬쿠)는 '물을 대다', '물을 축이다'란 뜻을 가진다. 그러므로 이상에서 보이듯이 상반절이 '치료'의 의미를, 하반절이 '회복'의 의미를 나타내는 바, 본절은 하나님께로부터 치유되고 회복된 완전한 영적 안녕의 상태를 시사한다(Toy).
9절 카베드 에트 아도나이 메호네카 우메레쉬트 콜 티부아테카
성 경: [잠3:9]
주제1: [지혜를 얻는 자가 누릴 복]
주제2: [여호와를 경외하라]
모세 율법에 명시된 제의 상의 헌납 규정이 본서 속에서 유일하게 언급되고 있다(출 23:19;민 28:26;신 26:1 이하).
네 재물(메호네카) - 70인 역(LXX)은 이를 디카이오스로 역하여 노력한 대가로 정당하게 주어진 일반적인 의미에서의 소유물로 나타낸다. 그러나 혹자는 본절의 성격에 비추어, 구체적인 암시는 없지만, 이 말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의무 규정이었던 십일조를 가리킨다고 보았다(Delitzsch).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 첫 열매 헌납 규례는 모세 율법에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듯이(출 22:29;34:20;레 23:10), 첫 열매는 모든 소산물에 대한 최고적, 대표적 의미를 가진다(고전 15:22). 따라서 그 소산물의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린다는 것은 모든 소산물의 궁극적인 소유권자가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것이며, 그 소산물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겠다는 신앙 고백의 표현이다.
11절 비이말리우 아사메카 사바 비티로쉬 이카베카 이피로추
성 경: [잠3:10]
주제1: [지혜를 얻는 자가 누릴 복]
주제2: [여호와를 경외하라]
네 창고가 ... 넘치리라 - 신령한 헌신의 표현으로서의 재물의 헌납이 신앙의 판별 기준으로 작용되기도 하는 성경의 일반적인 용례(11:25;말 3:10-12;고후 9:6-8;빌 4:15-19)에 비추어, 본절은 재물의 신앙적 선용 여부에 따른 결과를 문학적인 양식으로 나타낸 것이다.
11절 무사르 아도나이 비니 알 티미아스 비알 타코츠 비토카히토
12절 키 에트 아셰르 예에하브 아도나이 요키아흐 우키아브 에트 벤 이리체
성 경: [잠3:11,12]
주제1: [지혜를 얻는 자가 누릴 복]
주제2: [여호와를 경외하라]
욥 5:17(11절;히 12:5, 6);신 8:5(12절;렘 31:9;말 2:10)를 인용한 것으로 보이는 본절은 이제까지 언급된 '여호와 신앙 = 축복과 형통함'이란 순리적인 등식 관계를 '하나님의 부성적 사랑 = 하나님의 징계와 꾸지람'이란 역설적 등식으로 전환시켜 하나님 섭리의 이면을 보여 주고 있다(Delitzsch). 이는 곧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그 안에서 떠나지 말 것을 교훈하는 내용으로도 볼 수 있다.
징계(무사르) - 여기서는 단순한 훈계(1:3)의 의미보다는 물리적인 제재를 가리킨다(13:24;22:15).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 여기서 '꾸지람'은 '견책', '책망'이란 문자적 의미보다는(1:23;5:12;25:12) 위에 설명된 '징계'의 의미로 보아야 한다. 한편 '싫어하다'(타코츠)는 '경히 여기다'(1:25 주석 참조) 보다 더욱 강한 의미를 내포한 말로 극히 혐오스러워하는 것을 가리킨다(민 21:5, Delitzsch). 70인 역(LXX)은 이를 '에크뤼우', 곧 '낙심하다'로 역했다.
여호와께서 ... 아들을 징계함 같이 - 솔로몬에 대한 하나님의 태도(삼하 7:14)를 상기시키는 본문은 하나님의 징계가 징계받는 자의 파멸이 아닌 궁극적인 선과 유익을 위한 사랑의 한 표현임을 보여준다.
[마태복음 헬라어 주석 성경말씀] 산상수훈 중에서 팔복 강해(마 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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