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호봇 기도자료

[장례 예배 설교말씀] 임종예배 설교문-영원히 행복한 세계(고후 5:8-9)

르호봇 2021. 5. 31. 16:50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례 예배 설교말씀 중에서 임종예배 설교문 중에서 영원한 행복한 세계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한 번 태어나서 죽는 것은 정한 이치라고 했습니다. 사람이 죽은 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 인생을 살아야 할까요? 젊어서는 자신의 힘과 능력을 믿고 살지만 나이가 들어 죽을 날이 가까워지면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특히 장례식에 갔다 오면 더욱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시간 임종예배를 통해서 우리가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하는가를 생각해 보고 남은 인생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뜻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 하겠습니다. 한번 가면 오지 않는 인생인데 천국을 준비하면서 살아간다면 죽을 때가 되어도 후회하지 않는 삶이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영원한 나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죽어도 부활이 있기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죽어야 새로운 몸으로 부활한다고 했습니다. 이 시간 부활을 소망하면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을 준비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영원히 행복한 세계(고후 5:8-9)

 

8-9절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니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본문은 바울의 간증이다. 바울은 육체의 몸을 떠나 주님과 함께 있는 것을 원한다고 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예정하여 선택함을 받아 예수님을 믿어 사죄의 은총을 받은 성도들이다. 즉 하늘나라 시민권을 받은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언제 세상을 떠난다 하여도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분명한 일이다.

세상 사람은 죽음을 좋아하지 않고 무섭고 두려움으로 맞이 한다. 우리 성도들은 그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있다. 그것은 우리의 본향이기 때문이다. 또한 영원한 안식처가 있기 때문이다. 괴로움이 없고 눈물과 한숨짓는 일과 또한 고통이 없는 세계가 있는 것이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과 역경 중에서 고달픈 생활과 무거운 짐을 지고 많은 고생을 하였. 이제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고 행복한 세계를 가지게 되었다. 영원한 세계 우리가 바라던 천군 천사들이 찬송 부르는 행복한 세계를 바라보시기를 바란다.

[기도]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이 시간 임종예배로 모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사람은 한번 왔다가 간다고 했습니다. 이 세상이 아무리 좋아도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가야 합니다. 이 시간 임종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게 해 주시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자리에 모인 모두가 고인을 바라보면서 우리도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게 하옵소서.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한계시록 헬라어 주일설교말씀] “버가모 교회 흰 돌”(계 2:12-17)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한계시록 헬라어 주일설교말씀 중에서 버가모 교회 흰 돌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은 버가모 교회에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주님이 아시는데

rhb-bible.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