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호봇 구약성경 말씀

[맥추 감사 주일 설교문] 맥추절의 첫 소제를 하나님께 드려라(민 28:26-31)

르호봇 2022. 6. 2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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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8장에서는 맥추 절기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맥추절은 칠칠절이며 신약에서는 오순절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순절은 성령강림이 있었던 절기입니다. 하나님은 맥추절에 첫 소제를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라고 말씀합니다. 맥추절 감사 주일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 하나님이 임재하셔서 구원의 확신을 얻고 우리가 구원받아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구원받는 길은 오직 예수님 밖에는 없습니다. 예수님의 이름 외에는 다른 것으로 구원받을 만한 이름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맥추절을 통해서 성령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맥추절의 첫 소제를 하나님께 드려라(민 28:26-31)

 

오늘은 맥추 감사 주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절기를 지키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절기가 중요할까요? 아주 중요합니다. 절기는 계절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모든 절기가 계절에 포함되어 있고 절기는 곧 수확을 의미합니다. 유월절은 보리가 수확되는 시기입니다. 맥추절은 밀이 수확되는 시기입니다. 오순절이라고 합니다. 신약에서는 교회가 탄생되었던 날입니다. 초막 절기는 가을에 과일들이 수확되는 날입니다.

그럼 절기는 히브리어로 무엇입니까? (하가그 2287) 춤을 추다, 절기를 지키다, 흔들거리다, 라는 뜻입니다. 유대인들의 절기의 개념은 너무나 기뻐서 하나님께 춤을 추며 절기를 지키는 것입니다. 자신의 몸이 가만있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어린아이처럼 기쁘고 즐거운 날이 절기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수확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추수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절기에는 많은 곡식의 수확이 이루어졌습니다. 신약에서는 많은 영혼의 추수들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시간 우리가 섬기는 교회에도 영혼의 추수가 많이 일어나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많은 인생의 수확이 일어나면 기쁘고 즐거워 덩실덩실 춤을 추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 맥추 감사 주일을 맞이하여 하나님께 어린아이처럼 기쁘게 춤을 추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8:26) 칠칠절 처음 익은 열매를 드리는 날에 너희가 여호와께 새 소제를 드릴 때에도 성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며

 

본문의 말씀에 보면 칠칠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이 지난 첫 안식일부터 세어 50일째 되는 날을 말하며 오순절이고도 합니다. 이날은 유대인들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에서 50일째 되는 날에 성막과 율법을 받은 날로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 신약에서는 마가의 다락방에 120 문도가 기도할 때에 홀연히 급한 바람이 불어왔는데 성령의 강림을 말하고 있습니다.

 

(2:1-2)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오순절 날이 이르렀을 때에 다 같이 모였더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이 내려왔습니다. 같이 모인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곡식의 수확을 말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복음의 말씀으로 추수된 자들이 모였더니 성령의 임재가 강하게 내린 것입니다. 감사의 제단에 불이 내려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구약에서는 맥추절이요, 신약에서는 성령강림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가 이렇게 탄생된 것입니다.

 

칠칠절’ (샤부아 7620) 칠칠절, 이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는 (샤바 7650) 맹세하다, 서원하다,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칠칠절이 되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성령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다짐이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시는 스스로의 서원입니다. 구약은 예수님의 그림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오순절에 성령을 정확하게 우리에게 약속하신 대로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한 번도 우리를 실망시키신 적이 없습니다. 약속하시면 그대로 성취하시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믿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정확하게 약속을 하시고 지키셨는데 인간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맥추절은 하나님과 나와의 약속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파기되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께 맥추절에 첫 것을 드려야 합니다.

 

처음 익은 열매를’ (빅쿠르 1061 NMP 명사 남성 복수) 첫 열매, 첫 이삭, 이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는 (바카르 1069) 장자, 처음 난 것, 이라는 뜻에서 왔습니다. 맥추절은 하나님께 첫 것을 드리는 날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밀을 처음 수확하여 하나님께 기쁨으로 첫 단을 집집마다 드리는 절기입니다. 하나님은 첫 것은 자신의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신약에서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첫 열매가 되셨고 생명의 첫 장자가 되셨습니다. 우리는 이 예수님을 믿고 우리도 첫 장자가 되어 하나님께 드려져야 합니다.

 

구원받은 백성들이 장자가 되어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는 하나님께 선택되어 구원받아 첫 소산이 되어 하나님께 예배드리면서 예물로 드려지고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구약에서는 첫 곡식을 받으셨지만 지금은 곡식이 아니라 영혼의 첫 곡식을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내가 하나님께 첫 알곡이 되어 주님을 기쁘게 하고 하나님을 춤추게 만들 수 있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쭉정이는 하나님께 바칠 수가 없습니다. 이미 쭉정이는 불로 들어갔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천국을 바라보며 구원받은 자들은 알곡으로 추수되어 하나님께 드려지고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 나는 쭉정이로 하나님께 드려져서는 절대 안 됩니다.

 

(28:27) 수송아지 두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숫양 일곱 마리로 여호와께 향기로운 번제를 드릴 것이며

 

맥추 절기에는 하나님께 번제를 올려드려야 합니다. 수송아지 두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숫양 일곱 마리로 하나님께 불태워드렸습니다.

수송아지’ (파르 6499) 황소, 어린 소, 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는 (파라르 6565) 산산조각으로 깨트리다, 무효를 선언하다, 헛되게 하다, 라는 뜻에서 왔습니다. 수송아지 두 마리를 하나님께 번제로 드렸는데 이 수송아지는 바로 예수님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모든 죄들을 십자가에서 산산조각 내셨으며 나의 모든 죄들을 무효로 선언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세상에서 죄악 가운데 살았던 인생이 얼마나 허무하고 헛된 것인지를 십자가의 예수님을 통해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그럼 왜 수 송아지 두 마리를 드리라고 했을까요? 2의 숫자적 의미는 증인, 연합, 분할, 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죄들을 십자가에서 분리하여 생명과 죽음으로 분리시켜 주셨습니다. 죄인들이 하나님과 연합되게 하여 구원받은 자들이 예수님을 증거 할 수 있도록 복음의 증인이 된 것을 의미합니다. 수송아지를 드리지 않으면 모든 번제는 무효입니다. 예수님이 없는 절기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않습니다. 내 생각대로 아무 제물이 가지고 나와 드리는 제사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않습니다. 나도 내 의를 가지고 나와 최선을 다해 예배를 드리면 받으실 것 같지만 절대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방법대로 제물을 드려야 합니다. 바로 예수님의 의를 나타내는 제사를 드려야 하나님은 인정합니다.

 

숫양(아일 352) 영웅, 권세, 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는 (193) 권세 있는 자, , 이라는 뜻에서 왔습니다. 숫양은 권세 있는 하나님을 나타내며 바로 예수님입니다.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담당하신 예수님의 권세가 모든 죄인들을 사탄의 앞잡이에서 살리신 영웅입니다. 바로 나의 구원자 예수님입니다. 한 마리를 드렸습니다. 1의 숫자적 의미는 유일신, 창조주, 근원,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바로 예수님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상징합니다. 죄를 담당하신 분은 바로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며 생명의 근원이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수양(케베스 3532) 어린 양, 이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는 (카바쉬 3533) 짓밟다, 정복하다, 복종시키다, 강탈하다, 라는 뜻에서 왔습니다. 하나님께 어린 수양 일곱 마리를 드리라고 했습니다. 이 어린 수양은 바로 예수님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철장 권세로 사탄을 발로 짓밟고 복종시켜 모든 죄들을 정복시키고 악한 권세를 물리쳐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사탄에게 붙잡혀 있던 나를 십자가의 권세로 주님께서 강제로 강탈하여 빼앗아 죽음의 권세에서 생명의 권세로 옮겨주셨습니다. 이것은 오직 예수님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 년 된 수 양을 일곱 마리 드리라고 했는데 7은 성령의 임재, 완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린 수양을 드릴 때에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 임할 것을 의미합니다. 오순절에 교회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 때에 성령의 임재가 일어난 것입니다. 주님을 믿는 모든 자들이 모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번제를 드리지 않으면 여호와께 향기로운 번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십자가의 예수님의 제물을 단 번에 받으시고 기뻐하셨던 것입니다. 우리의 예배에 예수님의 피 묻은 십자가의 보혈이 없이 드린다면 이것은 절기의 예배가 아닙니다. 번제가 될 수 없습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가 모인 회중들이 십자가의 보혈을 의지하지 않으면 세상의 모임과 같은 것입니다. 주님의 영광과 은혜를 나타내야 하는 절기에 반드시 수송아지와 숫양을 드려 번제를 올려야 하는 것입니다.

 

(28:28-29) 그 소제로는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쓰되 수송아지 한 마리마다 십분의 삼이요 숫양 한 마리에는 십분의 이요 어린 양 일곱 마리에는 어린 양 한 마리마다 십분의 일을 드릴 것이며

 

다음으로 드릴 것이 소제입니다.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제물마다 사용하라고 하셨습니다.

‘고운가루에’ (솔레트 5560 NFS 명사 여성 단수) 아주 좋은 음식, 고운 가루, 라는 뜻입니다. 소제는 맷돌에 곡식을 갈아야 합니다. 처음에는 곡식의 껍질이 벗겨지고 계속해서 가루가 갈아져 고운 가루가 되는 것입니다. 고운 가루도 바로 예수님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곡식 자체로는 음식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빻아지고 부서져야 맛있는 음식이 만들어집니다. 바로 예수님께서도 자신의 몸을 부서트리고 고통 가운데 빻아졌기 때문에 맛있는 복음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 가루를 제물마다 사용하는 것입니다. 나도 하나님께 기쁨이 되려면 고통과 고난당하신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기름’ (셰멘 8081 NMS) 기름짐, 이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는 (샤만 8080) 살찌다, 라는 뜻에서 왔습니다. 이 기름은 바로 기름부음 받은 자를 상징합니다. (마쉬아흐 4899) 기름부음 받은 자, 기름부음을 받은, 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기름부음을 받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죄악으로 죽어 초췌해진 영혼들을 복음의 말씀으로 영혼을 살찌게 하신 것입니다. 고운 가루와 기름을 섞어서 제물에 드렸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기 전에 고통과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영원한 기름부음을 받으셔서 속죄의 사역을 이루신 분입니다. 이렇게 십자가 예수님의 소제를 절기에 드리지 않으면 모든 것이 무효입니다. 인간들은 절기에 드렸다고 신이 나서 춤을 출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절대 기쁘지도 않고 신나지도 않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고난당하신 예수님의 고운가루와 기름을 드릴 때에 하나님은 너무나 기뻐하시고 신이 나서 예배를 받으시는 것입니다. 내 안에 고난당하신 예수님의 소제와 기름부음 받으신 예수님으로 가득 차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그러면 맥추절의 절기 예배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28:30-31) 또 너희를 속죄하기 위하여 숫염소 한 마리를 드리되 너희는 다 흠 없는 것으로 상번제와 그 소제와 전제 외에 그것들을 드릴 것이니라

 

다음으로 드릴 것이 속죄를 받기 위하여 숫염소 한 마리를 드려야 합니다.

숫염소’ (사이르 8163 NMS 명사 남성 단수) 숫염소, 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는 (사아르 8175) 몹시 두려워하다, 휩쓸어 버리다, 소용돌이치다, 라는 뜻에서 왔습니다. 숫염소를 드려 속죄를 하라는 것입니다. 절기에 나왔으면 속죄를 받으라는 것입니다. 숫염소는 바로 예수님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탄의 앞잡이가 되어 죄 가운데 두려워 떨면서 살고 있은 자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단 번에 피를 흘려 죽으시므로 더 이상 사탄에게 휘말려 죄의 소용돌이에 빠지지 않도록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모든 죄를 가져가셨고 나를 더 이상 죄악의 소용돌이에 나를 두지 않습니다. 주님의 구원의 두 팔로 나를 건져 주셔서 죽음에서 벌벌 떨면서 두려워하는 나를 십자가 구속의 은총으로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이 속죄를 받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속죄하기(카파르 3722 VPNG 동사 피엘 부정사연계형) 덮다, 진정시키다, 속죄하다, 용서하다, 화해하다, 라는 뜻입니다. 맥추 절기에 가지고 온 숫염소는 바로 나의 모든 죄를 하나님께서 덮어 용서해 주심으로 하나님께 나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신 화해의 제물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십자가 제물을 통해 나의 모든 죄를 덮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진정된 것은 바로 예수님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 때문에 나의 모든 죄는 완전히 사라져 진홍같이 붉었는데도 양털같이 하얗게 변한 것입니다. 이 숫염소를 가지고 오라는 것은 바로 나를 위해서 가지고 오라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 맥추 절기 예배를 드리면서 예수님을 믿고 나오는 것은 나 자신을 위해서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세상에서 명예와 권력과 권세와 재력이 출중하다고 해서 나 혼자 나와도 되지! 하고 생각하면서 나오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진노를 당할 것이지만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를 전적으로 의지하여 나온 자들은 하나님께 은혜받고 죄 사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는 맥추 절기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드려야 할지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없는 첫 열매와 제사는 아무 소용이 없으며 아무리 열심히 예배를 드렸어도 하나님 앞에서는 무효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진정 오늘 내가 첫 열매입니까? 부활의 첫 열매이신 예수님을 믿고 고백함으로 내가 첫 열매로 하나님께 헌신하기로 작정하셨습니까? 오직 주님만을 따라가면서 내가 섬기고 있는 교회에 최선을 다해 봉사하면서 헌신하면서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로 작정하셨습니까? 절기는 기쁘고 즐거운 것이며 큰 수확이 있는 날입니다. 그럼 오늘 나에게 가장 소중한 첫 단은 무엇입니까? 그 단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사람마다 모두 다를 줄로 압니다. 각자마다 소중하게 생각했던 첫 것을 오늘 이 시간 하나님께 드리고 나가야 합니다. 사람에게만 수확이 있으면 무엇하겠습니까? 하나님께도 수확이 있어야 합니다. 바로 전도의 수확입니다. 이제 나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할 수 있도록 전도하는데 최선을 다해 드려 지는 첫 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데 쓰임 받고 큰 영혼의 수확이 오늘 저와 여러분들을 통하여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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