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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어 성경 요한계시록 설교말씀] 하나님의 마지막 추수(계 14:14-20)

르호봇 2021. 12. 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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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4장에서 하나님은 마지막 추수를 하게 됩니다. 날이 선 낫을 가지고 곡식을 추수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이 땅에 선택한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했습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하나님은 예리한 복음의 낫을 가지고 잘 익은 곡식들을 추수합니다. 주님도 탄식하셨습니다. 들에 익은 곡식은 많은데 일꾼이 없다고 했습니다. 복음의 일꾼이 부족합니다. 우리가 복음의 낫을 가지고 잘 익은 곡식들을 추수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추수(계 14:14-20)

 

주님은 말씀하시를 마지막 때가 되면 구름을 타고 권능과 영광 가운데 임하신다고 했습니다. 심판의 주로 오셔서 선택된 백성들은 추수를 하고 쭉정이는 불에 태워버린다고 했습니다. 이 날은 반드시 우리에게 임하게 됩니다. 내가 복음에 선 믿음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지막 심판의 날에 결국 불 못으로 던져지게 됩니다. 선택된 백성들은 십사만 사천 예수님의 피로 인 맞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확실하게 주님께서 추수한 백성들입니다. 나도 주님의 확실한 인을 맞아야 합니다. 복음의 말씀으로 확실하게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 추수 때를 기억하며 나의 신앙과 믿음을 오늘 말씀을 통해 결단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14절 카이 에이돈 카이 이두 네펠레 류케 카이 에피 텐 네펠렌 카데메노스 호모이오스 휘오 안드로푸 에콘 에피 테스 케팔레스 아우투 스테파논 크뤼순 카이 엔 테 케이리 아우투 드레파논 옥쉬

(14:14)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인자와 같은 이가 앉으셨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사도 요한이 환상 가운데 보고 있는데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인자와 같은 이가 앉으셨는데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손에는 예리한 낫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추수 때를 말합니다.

구름’이라는 히브리어 단어는 (아난 6051) 점치다, 술객, 점쟁이, 예언하다, 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날에 주님께서 구름 위에 계시는 분인데 마지막 추수할 때에 예수님께서 미리 말씀으로 예언하신 것들을 이루시기 위해 오시는 분이며 말씀대로 선택된 자들을 데리러 오시는 것입니다. 점친다고 했는데 이것은 믿지 않는 자들은 술객들의 말을 듣고 점을 치면서 주님의 말씀을 믿지 못한 자들은 결국 주님으로부터 심판을 받을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낫을 가졌더라’라는 헬라어 단어는 (드레파논 1407 NANS 명사 목적격 중성 단수) 가지 치는 낫이라는 뜻입니다. 이 낫은 아주 예리한 낫이라고 했습니다. 이 낫을 인자가 들고 있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 낫을 가지고 추수할 자들을 추수하기 위한 목적으로 예리한 낫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어로 낫은 (마갈 4038) 수확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 추수하기 위해 구름 위에 앉은 예수님께서 강림하시는 것입니다. ‘마갈의 의미는 초림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징벌받아 모든 죄를 갚아주시고 선행으로 진리의 말씀을 운반하여 보상해 주며 깨끗하게 죄 씻음 받은 자들을 통제하여 말씀으로 통치하기 위한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낫은 주님의 말씀으로 통치하고 구원받은 백성들을 데리러 오시는 것입니다. 낫은 곡식을 추수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인데 마지막 날에 주님께서 구원받지 못한 백성들은 멸하시고 저주하셔서 끝내시는 것이며 선택받고 구원받은 백성은 복음을 잡았기 때문에 마지막 날에 주님을 찬양하고 노래하며 아름답게 주님을 높여드리게 됩니다.

15절 카이 알로스 앙겔로스 엑셀덴 에크 투 나우 크라존 엔 메갈레 포네 토 카데메노 에피 테스 네펠레스 펨프손 토 드레파논 수 카이 데리손 호티 엘덴 소이 헤 호라 투 데리사이 호티 엑세란데 호 데리스모스 테스 게스

(14: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당신의 낫을 휘둘러 거두소서 땅의 곡식이 다 익어 거둘 때가 이르렀음이니이다 하니

 

또 다른 천사가 구름 위에 앉은 주님을 행하여 큰 음성으로 외치고 있습니다. 예리한 낫을 휘둘러 땅의 곡식을 거두라고 합니다. 이 곡식이 익어 거둘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곡식 추수는 구원받은 성도들을 상징합니다. 마지막 날에 추수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 익어’라는 헬라어 단어는 (크세라이노 3583 VIAPS3 동사 직설법 과거 수동태 단수 3인칭) 마르다, 시들다, 라는 뜻입니다. 구원받은 백성들이 모두 거둘 때가 되어 준비된 것을 말합니다. 마지막 날에 선택받은 백성들이 모두 익어 추수될 때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이 실제적으로 있으며 이렇게 익은 자들은 만세전에 이미 하나님께서 선택하여 놓으신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은 자신의 힘으로 익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선택하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바삭하게 말라서 추수하기에 아주 좋은 상태를 만드신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익은 것은 많은 사람들 중에 바로 개인적으로 추수하기에 아주 좋게 말려 놓으셨습니다. 바로 내가 이렇게 완전하게 구원받은 백성으로 주님이 추수하러 오실 때에 추수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추수를 당하는 것은 오직 주님의 마음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추수하지 않으면 내가 아무리 추수를 해달라고 간청해도 되지 않습니다. 내가 익고 싶다고 해도 익어지지 않고 익고 싶지 않다고 해도 안 익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은 오직 주님의 권능 안에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마지막 날에 예리한 낫으로 나를 추수하러 오실 것입니다. 나는 이 주님을 기다리면서 신앙생활해야 합니다.

16절 카이 에발렌 호 카데메노스 에피 텐 네펠렌 토 드레파논 아우투 에피 텐 겐 카이 에데리스데 헤 게

(14:16)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땅의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구름 위에 앉으신 주님께서 마지막 날에 낫을 땅에 휘둘러 곡식을 거두고 있습니다. 바로 구원받은 백성들을 천국 창고에 거두어들이는 것입니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라는 헬라어 단어는 (데리조 2325 VIAPS3 동사 직설법 과거 수동태 단수 3인칭) 거두다, 추수하다, 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땅의 곡식들을 추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추수가 실제로 있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아무 곡식이나 추수하는 것이 아니라 추수하기로 작정된 자들만 추수하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곡식은 자신이 추수를 기다려도 주인이 추수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곡식 입장에서 주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주인의 입장에 주권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주님께서 구원을 시켜주시고 추수를 해주니 천국 창고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주권이 절대 나에게는 없습니다. 나의 의지로 천국 창고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의지로 추수되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바로 나를 선택하여 추수해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반드시 이 땅에 재림하셔서 추수하러 오십니다. 우리는 이것을 믿고 신앙을 굳건하게 지켜야 합니다.

17절 카이 알로스 앙겔로스 엑셀덴 에크 투 나우 투 엔 토 우라노 에콘 카이 아우토스 드레파논 옥쉬

(14:17)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역시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역시 예리한 낫을 가졌다고 했습니다. 이 천사는 무엇을 하기 위해 나오는 것일까요? 전에 나왔던 천사와 인자는 구원받은 백성들을 추수하러 나왔습니다. 지금 나온 천사는 심판받을 자들을 추수하러 나온 것입니다. 이 땅에서 자신의 뜻대로 살면서 십자가의 의를 거부하고 자신들의 힘으로 구원을 받으려고 한 자들을 심판하기 위해 나온 천사입니다.

18절 카이 알로스 앙겔로스 엑셀덴 에크 투 튀시아스테리우 에콘 엑수시안 에피 투 퓌로스 카이 에포네센 크라게 메갈레 토 에콘티 토 드레파논 토 옥쉬 레곤 펨그손 수 토 드레파논 토 옥쉬 카이 트뤼게손 투스 보트뤼아스 테스 게스 호티 에크마산 하이 스타퓔라이 아우테스

(14:18)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예리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이르되 네 예리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예리한 낫을 가진 천사에게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고 합니다. 이 포도가 모두 익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이 포도송이는 멸망받은 자들을 상징합니다. 이 포도송이들은 진노의 포도주 틀에 던져질 것입니다. 바로 율법주의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버리고 자신의 의로 구원을 받으려고 한 자들입니다. 주님의 십자가 공로를 의지하지 않고 자신을 나타내기 위해 이 세상에서 살았던 자들입니다. 바로 이단의 교리에 물든 자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포도가 익었느니라’라는 헬라어 단어는 (아크마조 187 VIAAP3 동사 직설법 과거 능동태 복수 3인칭) 아직까지, 한창때에 있다, 라는 뜻입니다. 곡식은 완전하게 말라서 추수하기에 아주 좋았는데 이 포도는 익었다고 했는데 완전하게 익지 못한 것입니다. 아직까지 한창때에 있으며 자신의 힘으로 익으려고 하는 자들입니다. 포도가 수확될 일들이 실제적으로 있으며 진노의 포도주 틀에 들어갈 자들이 이미 준비되어 작정된 것입니다. 이런 자들은 자신의 힘으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자들입니다. 곡식이 익었을 때는 수동태를 사용하고 있음으로 선택받아 구원을 받은 자들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 속에 구원을 얻은 것이지만 여기는 능동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구원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있는 것을 말합니다. 결국 자신의 주권으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자들은 진노의 포도주 틀에 들어가 심판받게 됩니다. 이런 자들이 아주 많습니다. 자신이 주권이 되어 능동적으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자들은 절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오직 주님의 능력으로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내가 현재 나의 힘으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고 있다면 마지막 날에 진노의 포도주 틀에 던져질 것입니다. 나는 오직 주님의 십자가 공로만으로 주님의 주권 속에서 구원을 얻은 것입니다. 구원의 주권은 나에게 1%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19절 카이 에발렌 호 앙겔로스 토 드레파논 아우투 에이스 텐 겐 카이 에트뤼게센 텐 암펠론 테스 게스 카이 에발렌 에이스 텐 레논 투 뒤무 투 데우 텐 메갈렌

(14:19)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서는 가을에 포도를 수확하는데 포도를 바로 큰 틀에 집어넣어 많은 사람들이 밟게 됩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는 진노의 포도주 틀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3절 쉴리후 마갈 키 바샬 카치르 보우 리두 키 말아 가트 헤쉬쿠 하이카빔 키 라바 라아탐

(3:13) 너희는 낫을 쓰라 곡식이 익었도다 와서 밟을지어다 포도주 틀이 가득히 차고 포도주 독이 넘치니 그들의 악이 큼이로다

 

포도주 틀에 포도가 가득히 찼기 때문에 와서 밟으라고 말씀합니다. 이 틀에서 나오는 포도주는 악이 가득한 진노의 포도주가 되는 것입니다. 율법으로 행위를 강조하는 자들은 결국 진노의 포도주 틀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들은 하나님께 진노받아 불 못에서 죽을 자들입니다.

20절 카이 에파테데 헤 레노스 엑소 테스 폴레오스 카이 엑셀덴 하이마 에크 테스 레누 아크리 톤 칼리논 톤 히프폰 아포 스타디온 킬리온 헥사코시온

(14:20)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 굴레에까지 닿았고 천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

진노의 포도주 틀에 들어간 포도들은 밟히게 됩니다. 여기에서 피가 나와 천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다고 말씀합니다.

그 틀이 밟히니’라는 헬라어 단어는 (파테오 3961 VIAPS3 동사 직설법 과거 수동태 단수 3인칭) 걷다, 밟다, 짓밟다, 라는 뜻입니다. 이 틀 안에 있는 포도들을 짓밟아서 진노하시는 것입니다.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구원받지 못한 백성들을 심판하시는 모습입니다. 이곳에서 피가 나오는데 천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진노의 포도주 틀이 밟히는 일이 실제적으로 있으며 이렇게 밟히는 자들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이렇게 정해져 밟히는 자들은 절대 자신의 의지로 빠져나올 수가 없고 피할 수 없는 심판입니다. 마지막 때에 이렇게 심판받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심판을 받아 불 못에 떨어지게 됩니다. 엄청난 진노의 심판을 받게 되며 이 진노의 심판이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1 스다디온은 약 185m입니다. 그렇다면 천육백 스다디온은 약 320Km입니다. 이 거리는 이스라엘 남북의 총길이입니다. 바로 율법주의자들인 유대교를 상징합니다. 자신들의 의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자들은 결국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아 죽게 될 것을 말합니다. 또 이탈리아의 성읍 로마 교황청이 있는 로마 땅의 폭의 길이입니다. 가톨릭은 율법을 지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은 반드시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선택된 백성들은 먼저 추수하시고 나머지는 모두 심판해 버리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마지막 추수 때가 되어 강림하셔서 이 땅의 곡식들을 거두어들이는데 알곡을 추수하게 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자들을 마지막 때에 천국 창고에 거두어들인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내가 확실한 구원의 확신을 갖고 구원받은 백성만 천국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자신의 힘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자들은 절대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나는 이제 어떠한 신앙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까? 주님의 주권을 믿어야 합니다. 모든 구원은 주님께만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절대 구원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내가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이며 감사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미 만세전에 하나님께서 나를 선택하셨다는 사실을 깨닫고 감사해야 합니다. 나의 힘으로 믿어서 구원을 얻으려고 했던 자들은 모두 진노의 포도주 틀로 들어갔습니다. 나도 내 힘으로 구원받으려고 한다면 마지막 날에 진노의 포도주 틀에 들어갈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믿고 나가야 합니다. 오직 구원은 주님께만 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고백하고 주님의 십자가의 공로로 완전한 구원을 얻고 재림하실 주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추수하러 오신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천국에 내가 들어가야 합니다. 내가 들어가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제 주님의 뜻 안에서 구원이 확실해지는 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헬라어 성경 요한계시록 설교말씀] 마지막 일곱째 대접 재앙(계 16:17-21)

 

[헬라어 성경 요한계시록 설교말씀] 마지막 일곱째 대접 재앙(계 16:17-21)

요한계시록 16장에는 일곱째 대접 재앙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곱째 천사가 대접을 공중에 쏟으니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말하고 있습니다. 바벨론 큰 성이 무너지게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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