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대표 기도문] 수요 저녁 예배 대표 기도문

오늘은 수요일 저녁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날입니다. 우리의 영혼을 위해서 항상 복음 말씀과 가까이하는 성도의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수요 저녁 예배 대표 기도문

 

살전5: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살전5: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살전5: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살전5: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살전5: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살전5: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살전5: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살전5: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살전5: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우리를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사랑하시는 주님! 

지나간 삼일 동안도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주님의 뜻대로 산다고 하지만 넘어지고 쓰러질 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늘 도와주심으로 일으켜 주시고 주님을 의지할 수 있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희들이 주님의 전으로 나아오지 않으면 안 되는 마음을 아시고, 주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전에는 죄를 사랑하며 죄를 따라가며 세상의 헛된 쾌락을 위해서 시간과 물질을 낭비했던 저희들입니다. 이제는 죄를 미워하며 죄를 보면 도망가며 시간과 물질과 인생을 주님을 위해서 선하신 뜻대로 사용할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지나간 생활을 돌이켜보면 감히 하나님 앞에 나아올 수 없는 저희들이지만 오늘도 주님의 공로 의지하고 감히 주님 앞에 나아왔습니다. 저희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새 힘을 주시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 수 있는 능력을 주옵소서. 똑같은 죄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하여 주시고 감정을 잘 조절할 수 있는 은혜를 특별히 베풀어주옵소서.

 

오늘도 병상에 있는 믿음의 형제들이나 출타 중에 있는 형제들이나 해외에 나가 있는 믿음의 권속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사 있는 곳에서 예배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우리가 마음의 문을 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깨닫게 하여 주심으로 옥토에 뿌려진 씨앗처럼 많은 생활의 열매를 맺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도 주님이 함께 하실 것을 믿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장례 입관 예배 설교말씀] 참 복된 죽음(입관식)(계 14:13)

[장례 입관 예배 설교말씀] 참 복된 죽음(입관식)(계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