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9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9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8월이 정리가 되고 9월의 시작점에 왔습니다. 8월에 계획하셨던 모든 일들이 성취되었기를 바랍니다. 아직 성취되지 않은 일들이 있다면 9월에는 꼭 성취하셔서 기쁨을 하나님께 돌려 드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빌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4: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빌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시고 상한 갈대를 꺽지 아니하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저희들을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과 존귀를 돌리오니 경배를 받으옵소서. 오늘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9월 첫째 주일 예배를 올려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성도는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고 있지만 복음 말씀에 소홀하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영혼에 갈증 내는 것들이 오늘 이 시간 복음 말씀을 통해서 해갈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지 못했다면 살 수 없었습니다. 우리도 인생의 광야에서 하나님만 의지하오니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주님께 예배드리기에 합당한 자들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이 성전에서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이 전에서 주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는 귀한 영혼들이 되도록 축복으로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하나님께 간구하는 마음으로 나왔사오니 주여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으로 응답해 주시고 상황과 환경으로 응답해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답답한 심령을 감찰하여 주셔서 기도하는 마음에 임재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손길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도의 제목들이 있사오니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셔서 성도들의 환경과 형편이 풀어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은혜로우신 주님!

심령이 청결한 자가 주님을 볼 것이라 말씀하셨사오나 지금 저희들의 마음은 육신의 소욕과 헛된 욕망에 사로잡혀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성령으로 이 마음을 정결케 하여 주시옵시고 죄악을 소멸하여 깨끗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심령이 언제나 주의 선하심과 의로움으로 가득하게 하시옵소서. 항상 말씀을 사모하여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마음이 지옥이면 모든 생활도 지옥처럼 느껴집니다. 가정이 천국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교회가 천국이 이루어지게 하시며 직장과 사업에 천국에 이루어지는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생활이 어려워질수록 잘못된 문화 잘못된 가치관들이 급속도로 오염되고 있습니다. 황금물결이 일렁이는 9월을 맞이했지만 이 사회는 선한 그 어떤 열매도 찾아볼 수 없게 되었사옵나이다. 이 세상의 잘못된 문화를 고쳐 주시옵소서. 정치 경제를 고쳐 주셔서 백성들이 잘 사는 나라가 되게 하시고 주님을 기억하면서 구원받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먼저 구원받은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우리의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이 나라를 고쳐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 나라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손길이 구석구석 닿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백성이 날마다 차고 넘치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이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건전한 사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저희에게 더욱 강력한 영성을 갖게 하심으로 이 사회가 지탱되는 푯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이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귀한 영혼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의 교회들 또한 주님의 사랑을 소외된 이 사회에 골고루 나누어 줄 수 있는 귀한 사명을 감당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채워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교회가 세상의 빛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진리를 전파하게 하옵소서. 교회가 육적인 것만 책임질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을 책임지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오직 복음을 전파하여 영혼을 구원시키는 일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옵소서. 오늘도 예배를 위하여 봉사하는 손길들 위에 축복하시고 하늘의 신령한 복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이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강단에 서시는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복음의 말씀을 통해서 영혼들이 살찌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을 항상 지켜주시고 건강하게 하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드리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다섯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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