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호봇 기도자료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르호봇 2021. 7. 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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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7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가져가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분량까지 성장해야 합니다. 구원받은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는 성화의 삶을 살아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살다 보면 힘들고 어려움이 찾아오게 됩니다. 이것은 예수님 안에서 인내하면서 오래 참아 이겨내야 하겠습니다. 지금은 마지막 종말의 때입니다. 주님은 이 땅에 재림하신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거룩한 신부가 되어 한 주간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골 1:10 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골 1:11 그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골 1: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골 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골 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세세 무궁토록 받으시옵소서. 세상에 사는 저희 인생들을 돌보아주시사 구원을 베푸시고 주님의 사랑의 날개 아래 품어 보호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성령님의 이끄심을 따라 주일 낮 예배에 참석할 수 있게 하시어 우리의 발걸음을 복되게 하심을 감사드리옵니다. 이 시간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돌려 드리는 삶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거룩한 주일에 세상에 눈을 돌리지 않고 하나님의 존전 앞에 나와서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깨닫게 하옵소서.

 

긍휼히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불쌍히 여길 줄 아는 자비로운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니다. 예수님을 본받아 섬기는 자로서의 삶을 살기를 원하옵나이다. 남이 잘못한 것을 용서하는 자가 되게 하시되,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는 우리의 살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우리가 먼저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형제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도 주시옵소서. 형제간에 미움과 다툼이 사라지게 하시고 부모와 자녀 간에 화평에 임하게 하옵소서. 이런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셔야 됩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용서가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용서하는 마음을 주셔서 부모와 자녀가 형제간에 자매간에 용서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도 살아 계셔서 인간의 역사를 불꽃같은 눈으로 살피시는 여호와 하나님 이 나라와 민족을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위정자들은 권세를 허락하신 여호와를 두렵고 떨림으로 섬기게 하시며, 백성들을 사랑으로 이끌어가게 하옵소서. 모든 백성들은 우상을 버리고 주께로 돌아와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기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싫어하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하나님보다 다른 어떤 것을 더 사랑하는 것을 하나님은 싫어하십니다. 이 시간 우리가 주님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하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의 마음속에 우상과 같은 것이 존재하지 않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만이 내 안에 임재하여 주님만을 섬기게 하옵소서.

자비로우신 여호와 하나님! 우리의 가족들 가운데 군대에 혹은 외국에 나가 있는 형제들을 지켜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타 문화권의 장벽을 넘어서 수고하는 선교사들과 그의 가족들을 지켜주시기를 원하옵니다. 지금은 함께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지켜 주셔서 그곳에서 하나님을 섬기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신앙을 지키기 어려운 곳에 있다면 하나님의 마음속에 함께 하셔서 여호와 하나님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이 시간에도 살아 계신 주여! 강단에 세우신 주의 사자를 붙드시옵소서.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주린 영혼이 살찌게 하시며 낙심한 영혼이 위로를 얻게 하시며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은 새 힘을 얻게 하옵소서. 세우신 성가대의 찬양을 통하여 주님 홀로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이 한 시간이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저희에게는 은혜와 감격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7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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