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호봇 기도자료

[주일 대표 기도문] 추수감사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르호봇 2020. 11. 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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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대표 기도문 중에서 추수감사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하루하루의 시간을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없이는 하루의 시간을 온전히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밖에 나가면 죽을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교통사고에 죽을 일들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과 환경 속에서 하나님이 한 주간을 보호해 주셔서 이번 추수감사 주일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의 한 주간을 보내면 좋겠습니다.

 

추수감사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하나님! 이 시간 추수감사 주일 예배로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아둔하여 저희들이 죄악 가운데서 살았습니다. 한 주간을 지내면서 하나님을 기억한 것이 몇 번인지 손으로 꼽을 정도입니다. 주님 저희들의 망각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하지만 주님을 너무나 쉽게 잊어버리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세상 일에 바빠서 주님을 잊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일보다는 세상일이 더 우선이었습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셔서 이 시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시간 회개하는 심령들이 이 자리에 모였으니 우리의 죄악들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겨주셔서 새로운 심령들이 되어 한 주간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옵소서. 우리가 세상에서 살면서 생각과 마음과 육체로 지은 죄들이 많습니다. 다행히 생각나는 죄도 있지만 생각하지 못하는 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런 죄들을 하나님께서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번 추수감사 주일예배를 통해서 이제부터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입술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오늘 추수감사 주일예배를 드리는 이 시간만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드릴 것이 아니라 매일같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드릴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감사하지 못하는 존재입니다. 항상 입술에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 차서 우리의 일이 풀리지 않으면 하나님을 속으로 원망했던 적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모든 것을 아심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에게 사랑으로 덧입혀 주셨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일 아침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올려 드리오니 받아 주옵소서. 아직도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고 있는 주의 영혼들이 있습니다. 그 영혼들이 빨리 이 자리에 나올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을 재촉하여 주옵소서. 예배에 나오지 못하는 상황과 환경이라면 상황을 열어주셔서 나올 수 있도록 해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이 시간 우리가 해결 받지 못한 일들이 있다면 이 감사의 예배를 통해서 응답받게 하옵소서. 지금은 모든 성도가 힘든 시기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경제적 위기에 처한 가정들이 많습니다. 직장을 구하기가 너무나 힘이 듭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경제의 위기에 처한 가정들을 기억하셔서 사르밧 과부의 기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사르밧 과부가 엘리야에게 감사의 제물을 드렸더니 그 집에 축복이 임했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가루와 조금의 기름으로 음식을 만들어 선지자 엘리야를 섬겼더니 하나님이 가뭄 속에서 복을 주셨는데 기름과 가루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 교회의 성도들에게도 이런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이번 추사 감사 주일예배를 통해서 작은 정성으로 하나님께 드리오니 이 정성을 받으시고 경제의 가뭄에 물질이 마르지 않는 축복으로 채워주옵소서. 그래서 항상 주님께만 감사드리면서 영광을 올려 드리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주님의 복음을 선포하는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복음의 말씀을 선포하실 때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셔서 성령의 놀라운 은혜가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영육으로 강건하게 하여 주시고 목사님의 가정과 목회 사역에 함께하셔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에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가 하나님께만 상달되기를 원하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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