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호봇 원문 설교강해 자료

[마태복음 헬라어 성경 설교말씀]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마 6:25-34)

르호봇 2022. 1. 2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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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장에서 예수님은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공중의 새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기르시고 있다고 말씀합니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의식주가 중요한데 이것 때문에 고민할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것을 고민하지 말고 하나님의 의와 나라를 위해서 고민하고 구하라고 말씀합니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을 구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이미 알고 있다고 말씀합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고 예수님을 굳게 믿고 나가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마 6:25-34)

 

사람이 이 땅에 태어나서 고민하는 문제는 먹고사는 문제입니다. 육체는 평생 먹어야 만이 에너지를 만들어 활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먹지 않으면 죽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인간은 생존을 위해서 먹어야 합니다. 사람은 생존을 위해서 먹고사는 데 신경을 쓰게 됩니다. 그런데 주님의 생각은 다릅니다. 하나님 나라의 관점은 육체가 먹고 사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문제를 먼저 생각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백성은 하늘의 시민권자라고 했습니다.

겉 사람은 이 땅에서 살고 있지만 속사람은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성도는 어떠한 신앙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가에 대하여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깨달을 수 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는 것은 하늘의 시민권자는 이 땅의 먹고사는 문제를 고민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문제를 고민하라는 것입니다.

25절 디아 투토 레고 휘민 메 메림나테 테 프쉬케 휘몬 티 파게테 카이 티 피에테 메데 토 소마티 휘몬 티 엔뒤세스데 우키 헤 프쉬케 플레이온 에스틴 테스 트로페스 카이 토 소마 투 엔뒤마토스

마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합니다.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않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않느냐고 말합니다. 주님께서 의식주를 위해서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염려하지: 메림나오 3309 VMPAP2 동사, 명령법, 현재, 능동태, 복수, 2인칭. 염려하다, 걱정하다) 주님이 우리에게 먹고사는 문제 때문에 염려하거나 고민하지 말라고 합니다. 육체의 먹고 사는 문제를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데 명령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절대 염려하지 말 것을 말합니다. 주님께서 구원받은 나의 의식주는 반드시 책임지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구원의 은혜를 받고 이 세상에서 살아가도 먹는 것 때문에 근심 걱정할 때가 있습니다. 돈 때문에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주님은 지금 이런 것 때문에 고민하지 말라고 나에게 명령하고 있습니다. 명령법에는 하늘 아버지가 책임지겠다는 의미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성도로서 하나님이 책임집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하나님께서 나의 의식주를 책임지시고 평생에 함께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한 번도 식언치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말씀은 때가 되매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자신 스스로 맹세하셨기 때문입니다. 단지 인간이 그것을 믿지 못할 뿐이고 때를 기다리지 못할 뿐입니다.

26절 엠블렙사테 에이스 타 페테이나 투 우라누 호티 우 스페이루신 우데 데리주신 우데 쉬나구신 에이스 아포데카스 카이 호 파테르 휘몬 호 우라니오스 트레페이 아우타 우크 휘메이스 말론 디아페레테 아우톤

마6: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주님은 공중의 새를 보라고 말합니다.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으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는 데 너희는 이것들보다 더 귀하지 아니하느냐고 말합니다. 공중에 날아가는 새도 하나님께서 책임지고 있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자녀인 너를 책임지지 않겠냐는 것입니다. 주님이 공중의 새를 보라고 했습니다. 어떤 의미일까요? (보라: 엠블레포 1689 VMAAP2 동사, 명령법, 과거, 능동태, 복수, 2인칭. 보다, ~를 주목하다, 깊이 생각하다) 주님께서 공중의 새를 보라고 하신 의도는 세상의 동물들도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이것들을 먹이고 있는데 너희들은 반드시 생명을 존속할 수 있도록 먹이지 않겠냐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힘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에 처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나는 공중의 새를 주목하여 보면서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주님이 이것을 보라고 명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새와 동물들을 먹여왔습니다. 이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이 나의 경제적 곤경을 아시고 일으켜 세워주십니다. 나의 주님은 지금도 살아 계신 분입니다. 나와 동행하시는 분이고 도와주시는 분입니다. 내가 세상의 동물과 공주의 새보다 더 귀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27절 티스 데 엑스 휘몬 메림논 뒤나타이 프로스데이나이 에피 텐 헬리키안 아우투 페퀸 헤나

마6: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주님은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냐고 말합니다. 인간이 먹고사는 문제 때문에 고민을 해도 생명의 주관자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내가 아무리 먹고 사는 것 때문에 고민을 한다고 해도 생명을 연장할 수 없고 먹을 것이 많다고 해도 생명이 존속되는 것도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생명의 주관자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경제적 어려움이 와도 하나님이 풀어주시면 풀리는 것이고 경제적 어려움이 없이 풍부해도 하나님이 붙들지 않으면 살 수 없습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생명의 주관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나가야 합니다. 내가 주님 안에 있으면 주님이 책임지기 때문입니다.

28절 카이 페리 엔뒤마토스 티 메림나테 카타마데테 타 크리나 투 아그루 포스 아욱사네이 우 코피아 우데 네데이

마6: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주님은 먹는 문제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이제는 의복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사람이 먹는 문제가 해결되면 그다음은 몸에 치장하는 문제를 놓고 고민합니다. 사람이 먹을 것이 없을 때는 아무거나 입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지 않습니다. 먹고사는 문제에 급급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나 먹고살 만하면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여 옷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 주님은 이것을 염려하지 말라고 합니다. 들의 백합화를 예로 들어 어떻게 자라는지 생각하여 보라고 합니다. 이것들은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한다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고 나면 반드시 입는 것 때문에 고민하게 되는데 이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생각하여 보라: 카타만다노 2648 VMAAP2 동사, 명령법, 과거, 능동태, 복수, 2인칭. 고찰하다, 숙고하다, 철저히 배우다) 하나님이 나에게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나 물질의 복을 주시면 입는 것 때문에 고민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여 좋은 것을 입으려고 하고 치장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들의 백합화와 같은 식물을 보면서 우리는 열심히 배워야 합니다. 주님이 왜 식물을 가지고 입는 것에 대하여 말씀하셨는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옷을 입어도 금방 사라지게 됩니다. 한순간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은 대단한 영광을 받을 것처럼 여겨져 권력을 잡고 좋은 옷을 입고 있는 것처럼 생각이 되지만 잠시 잠깐이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는 영원히 남는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면서 주님이 주시는 세마포 의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구원받은 자가 세마포 옷을 입지 않고 세상에서 육체의 옷만 입으려고 하면 결국 남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육체를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를 고민할 것이 아니라 나의 속 사람이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를 고민해야 합니다. 나의 속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복음의 만나를 먹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피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이것을 먹지 않으면 영원히 굶주리게 되고 주님의 피의 옷을 입지 않으면 영원히 수치를 당하게 됩니다.

29절 레고 데 휘민 호티 우데 솔로몬 엔 파세 테 독세 아우투 페리에발레토 호스 헨 투톤

마6: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이 세상에 솔로몬보다 큰 영광을 누린 사람은 없습니다. 주님은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다고 합니다. 인간이 만든 옷은 영원할 수 없습니다. 솔로몬이 누린 옷의 영광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백합화와 같은 식물은 하나님께서 매년마다 지어 입혀 주십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옷은 하나님께서 직접 지어 입혀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의의 옷입니다. 아담이 죄를 지었을 때 무화과 잎을 엮어 옷을 만들었습니다. 이 옷은 영원하지 않고 수치를 당합니다. 하나님이 직접 가죽옷을 지어 입혀 주셨습니다. 이 옷은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는 육체의 옷을 어떤 화려한 것으로 치장할 것이 아니라 나의 속 사람의 옷을 하나님이 직접 지어 입혀 주신 가죽옷과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30절 에이 데 톤 코르톤 투 아그루 세메론 온타 카이 아우리온 에이스 클리바논 발로메논 호 데오스 후토스 암피엔뉘신 우 폴로 말론 휘마스 올리고피스토이

마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주님은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는 데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고 말합니다. 믿음이 작은 자들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서 무엇을 깨달아야 합니까? 육체의 옷을 입으려고 아등바등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모두가 이 세상을 떠날 때 사라지는 것들입니다. 이 세상에서 육체를 위하여 무엇을 먹으면서 살 것인지 어떤 좋은 옷을 입으면서 살 것인지 이런 것 때문에 고민하지 말 것을 말씀합니다.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과 좋은 옷을 입으려고 관심을 갖고 인생을 살아갑니다.

31절 메 운 메림네세테 레곤테스 티 파고멘 에 티 피오멘 에 티 페리발로메다

마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주님은 육체를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고민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제 우리는 나의 속 사람을 생각해야 합니다. 육체의 몸은 어떤 맛있는 음식을 먹을까 고민하고 살면서 나의 속 사람은 어떤 맛있는 복음을 먹을까 고민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육체의 먹을 것을 고민하지 말고 영혼의 먹을 것을 고민하라고 말씀합니다. 나의 육체는 좋은 옷을 입고 치장하면서 살아가려고 고민하는 데 영혼은 헐벗고 아무런 옷도 입지 못하고 있는 것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의 속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의 옷을 입고 모든 수치가 사라져야 합니다.

32절 판타 가르 타우타 타 에드네 에피제테이 오이덴 가르 호 파테르 휘몬 호 우라니오스 호티 크레제테 투톤 하판톤

마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육체의 것들을 구하는 것은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고 주님이 말씀합니다. 그럼 이방인이 누구일까요? 꼭 세상에 있는 사람만 말하는 것일까요? 교회 안에서 아직도 구원의 은혜를 받지 못하고 하늘로부터 거듭나지 못한 자들이 이방인입니다. 이런 자들은 세상의 정욕을 위해서 살고 있기 때문에 육체가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마실까 고민하면서 살게 됩니다. 육적인 문제만 해결되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유도 겉 사람의 문제를 위해서 믿고 있습니다. 겉 사람의 문제가 해결되면 언제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떠나게 됩니다. 주님은 이런 자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

33절 제테이테 데 프로톤 텐 바실레이안 투 데우 카이 텐 디카이오쉬넨 아우투 카이 타우타 판타 프로스테데세타이 휘민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주님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말합니다.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했습니다. 주님의 의도는 속 사람의 일을 먼저 생각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의 은혜를 받았다면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속 사람이 먹을 복음을 생각하고 입을 거룩한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이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신다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더하시리라: 프로스티데미 4369 VIFPS3 동사, 직설법, 미래, 수동태, 단수, 3인칭. 더하다, 가하다) 우리가 겉 사람의 정욕적인 것을 구하고 고민하고 염려하면서 살지 않고 속 사람의 것을 추구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양식과 거룩한 의의 옷을 구하면서 살면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잠시 살아가는 동안에 쓸 양식과 마실 것과 입을 것을 책임져 주신다는 의미입니다.

‘프로스티데미’ 라는 단어는 먼저 앞서서 너의 옆에 놓겠다는 의미입니다. 내가 하늘 양식을 위하여 만나를 구하면 하나님은 나의 육적 양식을 미래에 이미 나의 곁에 놓아서 내가 필요할 때마다 먹고 입고 쓰고 마시고 할 수 있도록 해주시겠다고 말씀합니다. 내가 육적인 것을 열심히 구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염려한다고 해서 생기는 것도 아니라 하나님이 수동태로 미래에 쓸 모든 것을 나의 옆에 놓아서 필요에 의하여 쓸 수 있게 하신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34절 메 운 메림네세테 에이스 텐 아우리온 헤 가르 아우리온 메림네세이 타 헤아우테스 아르케톤 테 헤메라 헤 카키아 아우테스

마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우리는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고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면서 오늘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하나님의 일을 고민하면서 살면 됩니다. 내가 열심히 육적인 일을 고민해도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내가 영적인 만나를 구하고 먹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육적인 음식은 열심히 차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먹고 영적인 복음은 먹지 않습니다. 주님은 이런 것을 책망하고 있습니다. 영원히 사는 속 사람의 음식은 구하지 않고 옷도 구하지 않고 육적인 음식과 옷과 좋은 음료를 구하는 이런 것들은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주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자는 주님의 살인 복음을 먹어야 하고 음료인 피를 마셔야 살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구하지 않고 잠시 백합화처럼 화려하게 피었다 사라지는 육체의 정욕만을 구하는 모습을 통해서 주님은 믿음이 없는 자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을 갖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의를 구해야 합니다. 육적인 것은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시고 앞날에 육체가 먹을 것과 입을 것과 쓸 것과 마실 것을 내 앞에 준비해 놓았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 식물 원어 성경 설교말씀] 아몬드 나무와 살구나무(민수기 16:8-11)

 

[성경 식물 원어 성경 설교말씀] 아몬드 나무와 살구 나무(민수기 16:8-11)

성경에는 많은 식물과 나무가 나옵니다. 오늘은 아몬드 나무와 살구나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몬드 나무는 구속사 관점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살구(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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