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화장 장례를 드릴 때 유가족들이 믿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기회를 삼아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유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사람은 한 번 태어나서 죽는 것은 정한 이치라고 했습니다. 이 시간 우리가 복음을 전하여 믿지 않는 유가족들에게 복음이 들어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유가족들이 믿지 않는 경우 찬송: 257장, 545장 성경 말씀: 욘 4:8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준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쬐매 요나가 혼곤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간은 나름대로 주관이 있고, 자기의 이권에 대한 강한 집착이 있습니다. 요나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그는 동족에 대한 강한 집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