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창세기 30장 히브리어 설교 중에서 레아와 라헬의 합환채 이야기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레아도 출산이 멈추었고 라헬은 아이를 낳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르우벤이 밖에 나갔다가 합환채 열매를 따오게 됩니다. 이것은 사랑의 열매라고 해서 이것을 먹으면 아이를 낳지 못하는 사람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열매입니다. 레아가 합환채를 가지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라헬이 이것을 빼앗으려고 합니다. 우리는 레아와 라헬의 모습을 보면서 영적인 신앙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레아의 신앙을 하고 있는지 라헬의 신앙을 하고 있는지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라헬은 자신이 레아보다 더 똑똑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레아를 무시했습니다. 자신보다 잘난 것이 없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