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6장에서는 인간이 채울 수 없는 욕망의 허무함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권력과 권세를 잡으면 더 큰 권력을 쥐고 싶어서 욕심을 부립니다. 재물을 손에 넣으면 더 많은 재물을 가지려고 발버둥을 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욕망을 채우지만 기쁨과 즐거움은 잠시 잠깐입니다. 허무함에 도달하게 됩니다. 오직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인간의 끝없는 욕망의 허무함(전 6:7-12) 7절 콜 아말 하아담 리피후 비감 하네페쉬 로 티말레 성 경: [전6:7] 주제1: [세상적 풍요와 허무] 주제2: [해 아래 인생의 허무] 사람의 수고는 다 그 입을 위함이나 ... 차지 아니하느니라 - 전반 절은 전도자가 앞에서 인생의 가장 좋은 것을 먹고 마시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