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4장은 세상의 명성과 권력의 허무함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전도서 기자는 모든 세상의 권력과 부를 누려본 후에 이것도 하나님 앞에서는 허무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없다면 세상의 재물과 부와 권세와 명예도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부와 권력을 좇을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예수님의 복음 말씀을 통해서 구원받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룩한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속의 명성과 권력의 허무함(전 4:13-16) 13절 토브 옐레드 미시켄 비하캄 미멜렉크 자켄 우키실 아셰르 로 야다 리히자헤르 오드 성 경: [전4:13] 주제1: [사회적 부조리에 대한 한탄] 주제2: [불평등한 인생 모습] 가난하여도 지혜로운 소년은 ... 나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