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장례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하관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인생은 한 번 왔다가 한 번 가는 것이 정한 이치라고 했습니다. 죽음을 아무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성도의 죽음은 세상 사람들과의 죽음과는 다릅니다. 성도는 새로운 몸으로의 시작입니다. 단 육체로 만났던 인연을 다시는 보지 못하는 것 때문에 마음이 아픕니다. 하관 예배는 고인을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제 땅 속으로 들어가면 더 이상 볼 수가 없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유족들의 마음은 더 아픕니다. 이 시간 하관 예배를 통해서 인생이 무상하다는 것을 깨닫고 살아 있는 동안에 더 주님을 섬기면서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관 예배 대표 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