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한 번 오면 한 번 하나님 앞에 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은 입관식을 할 때 입관 예배의 설교말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입관식을 통해서 우리의 죽음도 생각해 보고 내가 하나님 나라에 갈 때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참 복된 죽음(입관식)(계 14:13) 계14: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1. 기록하라. 중요하기 때문에 기록하라고 하였다. 주안에서 죽는 자가 복이 있다. 주안에서 죽는 자는 특혜가 주어진다. 천국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