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장례 대표 기도문 중에서 발인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람은 한 번 태어나면 죽는 것은 정한 이치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성도는 갈 곳을 준비했기 때문에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육체로 있다가 유족과 헤어진다는 것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열심히 주님을 믿고 천국에서 만나면 됩니다. 남은 유족들도 열심히 주님을 섬기고 믿지 않은 유족이 있다면 복음을 전하는 기회로 삼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발인예배 대표 기도문 사랑과 위로하심이 충만하신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크신 위로를 받고자 이 시간 간구합니다.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옵소서. 인생이 한 번 왔다가 한 번 가는 인생이라고 했습니다. 이 시간 장례 발인예배로 모였사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