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하늘과 새 땅을 보는 사도 요한(계 21:1-8) 요한계시록 21장에서는 사도 요한이 새 하늘과 새 땅을 보게 됩니다. 이전의 하늘과 땅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바다도 다시 있지 않습니다. 천국이 열렸습니다. 구원받은 백성이 영원히 살아갈 세계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구원은 없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구원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면서 우리가 믿음 생활을 해야 하겠습니다. 시대가 흘러가면서 복음이 빛을 발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세상이 혼탁하고 어두울 때입니다. 세상이 혼돈하고 어지러울 때 복음은 빛을 더 냈습니다. 지금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의 정치, 경제, 종교에 이르기까지 혼탁하고 어지럽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