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1장에서는 유다 총독인 그다랴가 피살되어 죽은 것에 대해서 말씀한다.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칼로 죽였다. 바벨론 왕이 유다의 총독으로 그다랴를 세웠다. 유다 총독 그다랴의 죽음(렘 41:1-18) [1-4절] 7월에 왕의 종친 엘리사마의 손자 느다냐의 아들 . . . . 7월에 왕의 종친 엘리사마의 손자 느다냐의 아들 왕의 장관 이스마엘이 열 사람과 함께 미스바로 가서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 이르러 미스바에서 함께 떡을 먹다가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과 그와 함께한 열 사람이 일어나서 바벨론 왕의 그 땅 총독으로 세운 바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칼로 쳐죽였고 또 미스바에서 그다랴와 함께한 모든 유다인과 거기 있는 갈대아 군사를 죽였다. 바벨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