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열왕기상 17장 히브리어 강해 중에서 그릿 시냇가의 엘리야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합과 이세벨 시대에 북이스라엘은 최고로 영적 타락이 심했습니다. 이세벨이 바알과 아세라 신을 가지고 들어왔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이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선지자들은 핍박을 받고 산으로 숨어야 했습니다. 바알 선지자들은 이세벨의 상에서 호의호식하면서 살게 됩니다. 악한 지도자가 등장하면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이때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말씀을 합니다. 이스라엘 땅에 비와 이슬도 내리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엘리야에게는 그릿 시냇가에 숨으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마지막 때가 되면 영적 가뭄이 심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엘리야와 같은 복음을 가진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