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2장 성경말씀은 아하시야와 아달랴의 폭정에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합니다. 아달랴는 유다를 장악 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배반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달랴가 6년을 통치하는 동안 백성들은 우상을 숭배하고 영적으로 타락의 길을 걷게 됩니다. 아하시야와 아달랴의 폭정(대하 22:1-12) 아하시야의 악행 (1-4) • 22:1-2上 예루살렘 거민이 여호람의 말째 아들 아하시야로 위를 이어 왕을 삼았으니 이는 전에 아라비아 사람과 함께 와서 영을 치던 부대가 그의 모든 형을 죽였음이라 그러므로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었더라 아하시야가 왕이 될 때에 나이 사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일 년을 치리하니라 예루살렘 거민이 여호람의 말째 아들 아하시야로 왕을 삼았다. 그 이유는 전에 아라비아 군대가 침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