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5편에서는 이스라엘 역사를 회고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 역사를 회고하면서 하나님께 찬양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구원해 주신 것을 감사한다. 성도는 원죄에서 해방된 것을 감사해야 한다. 영원한 죽음에서 생명을 얻은 것은 하나님의 크신 복이다.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함(시 105:1-45) [1-4절]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 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사(奇事)[기적들]를 말할지어다. 그 성호를 자랑하라. 무릇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 시편 저자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라고 말하며 또 그의 행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