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6편에서는 시편 기자가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고 고백합니다. 우리의 인생에도 환난을 당했을 때 나를 도와주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예수님만이 나의 구원자가 되시고 환난 날에 나를 도와주시고 구원해 주실 분입니다. 우리는 그런 예수님을 찬양하고 경배해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구원자이며 피난처가 되시는 예수님만을 섬기고 찬양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도움과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시 46:1-11) 인간이라는 존재는 눈에 보이지 않으면 불안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눈에 보이는 우상을 가나안 땅에서 계속해서 섬기게 되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말씀하셔도 시간이 흐르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