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시편 42편 히브리어 강해 중에서 내 영혼아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시편 기자는 자신의 영혼이 낙심이 되어 고민하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가 요단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가 너무나 힘이 드니 하나님이 멀리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에서 너무나 큰 시련과 힘든 일이 생기면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는가라는 탄식이 나도 모르게 나올 때가 있습니다. 그때 이 시편을 통해서 다시 힘을 얻고 나의 영혼이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일어나야 하겠습니다. 시편 기자는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도 힘을 내어 일어나 주님께 영광의 찬송을 올려드려야 하겠습니다. 내 영혼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