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시편 42편 주석 강해 중에서 목마른 사슴의 소원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시편 기자는 자신을 목마른 사슴에 비유하면서 자신의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다고 말합니다. 우리도 목마른 사슴처럼 나의 영혼이 복음을 찾기에 갈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마실 것이 없어서 갈함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여호와의 기갈의 때가 오면 마실 수 있는 복음이 없기 때문에 영혼에 기갈이 오게 됩니다. 이제 우리는 십자가 복음의 생수를 마셔야 합니다. 나의 영혼을 위해서 복음의 생수를 찾아 마실 수 있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목마른 사슴의 소원(시 42:1-5) 히브리어 원문 성경에는 1절이 이 시편의 제목입니다. 라메나체아흐 마세킬 리베네 코라흐입니다. 2절은 케아알 타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