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시편 23편 히브리어 설교 중에서 다윗의 고백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고백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자신의 목자가 되어 주시면 자신은 부족한 것이 없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푸른 풀밭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여 주셔서 양이 쉼을 얻듯이 자신도 양처럼 쉼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주님은 나의 목자가 되시고 나는 주님의 양이 되어 인생을 살아가는데 목자 되시는 예수님이 나의 인생의 길을 인도하여 주셔서 어렵고 힘들 때마다 지켜 주십니다. 원수가 나타날 때는 목자 되시는 예수님이 처단하여 주시고 목마를 때는 물가로 인도하여 주시고 배가 고플 때는 푸른 풀밭으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나의 영혼을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