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시편 126편 히브리어 설교말씀 중에서 포로 된 자의 해방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유대인들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서 70년 동안 고생을 한 후에 고레스 칙령에 의해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우리는 원죄의 고통에서 살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나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죄악의 고통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전도의 씨를 뿌려야 합니다. 복음을 뿌려서 아직도 원죄에서 고통당하고 있는 형제자매를 구원해야 합니다. 포로 된 자의 해방(시 126:5-6) 본문의 시편은 유대인들이 성전에 올라가면서 노래하던 시입니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갈 때에 자신들을 포로에서 해방시켜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하는 노래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떠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