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성경 지명 성경공부 중에서 바벨론 갈대아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바벨론 사람들은 유다 백성을 포악하게 포로로 잡아갔습니다. 여호와 하나님보다 자신들의 우상을 섬겼던 자들입니다. 인간의 힘을 의지하여 자신들이 최고의 나라라고 자만했던 자들입니다. 그런데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 허락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바벨론도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을 징계하시는 데 사용하고 버리니 고레스 왕에게 멸망당하고 말았습니다. 이 세상은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지금은 권력과 권세를 쥐고 있으면 영원할 것 같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빼앗아 버리니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인간의 힘을 의지할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겠습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하루하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