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성경인물 설교말씀 중에서 두로를 정복한 느부갓네살 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두로는 바다의 한 섬에 자리를 잡고 있었기 때문에 교만했습니다. 무역의 도시로서 돈도 많았습니다. 다른 나라들이 점령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교만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두로는 멸망시키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교만했던 두로는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에 의해서 멸망되고 말았습니다. 우리도 재물과 권력이 생겼다고 교만해지면 안 됩니다. 하나님을 몰라보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면 하나님은 징계해 버립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도 항상 겸손하게 하나님을 섬기면서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느부갓네살-두로 정복 1. 두로에 대한 경고 1) 유다의 멸망을 즐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