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하나님은 선택받은 백성을 위해서 싸워주시는 전사입니다. 여호와는 전쟁에 능하신 신이라고 했습니다. 히스기야 때에 앗수르의 산헤립이 쳐들어왔습니다. 히스기야는 해산할 힘이 없었습니다. 도저히 앗수르 군대를 이길 힘이 없었습니다. 히스기야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그때 여호와 하나님은 응답해 주셨습니다. 앗수르 군대가 예루살렘 성벽을 절대 넘어오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히스기야 왕과 유다 백성을 위해서 싸워주셨습니다. 앗수르 군대가 하루아침에 시체로 변했습니다. 이렇게 우리를 대신하여 싸워주시는 주님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전사입니다. 사탄과 싸워주시는 전사이신 예수님을 믿고 우리가 주님만을 높이고 따라가야 합니다. 여호와는 전사이시다(사 37:33-38) 사37:33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