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산상수훈 말씀을 통해서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을 구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육체를 위해서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구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구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채워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구하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내일 일은 염려하지 말라(마 6:31-34)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제일 고민하는 것이 먹고사는 문제입니다. 육체를 가지고 있는 한은 먹는 것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먹고사는 것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고민하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