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과 바르실래 구속사 관점(삼하 19:31-39) 다윗과 바르실래의 관계를 통해서 우리가 예수님과 성도의 관계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윗이 어려울 때 바르실래는 다윗을 도와주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섬기면서 충성하고 봉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왕으로 세워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라고 할 정도로 인정받은 왕입니다. 이런 왕에게도 취약한 약점이 있었습니다. 밧세바의 간음 사건을 통하여 다윗의 인생이 꺾이게 됩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원죄가 사라진 의인도 자 범죄를 지을 수 있다는 교훈을 말합니다.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모두가 죄인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자 범죄를 짓는 죄인입니다. 다시 말하면 원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