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도행전 5장 헬라어 강해설교 중에서 성령을 속여 죽은 삽비라 사건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하나님께 헌금하기로 작정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땅을 팔았습니다. 땅을 판 값의 일부를 감추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드리기고 해 놓고 땅을 판 값의 일부를 훔친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속였기 때문에 심판을 받았습니다. 초대교회에 본을 보여주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심판하셨습니다. 아나니아가 거짓말하여 성령을 속이고 죽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아나니아의 시체를 장사 지내고 있었습니다. 세 시간쯤 지나서 삽비라가 자신의 남편이 죽은 줄도 모르고 베드로에게 왔습니다. 베드로가 땅 값이 이것뿐이냐고 말했더니 맞다고 했습니다. 또 거짓말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