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8장에서는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은 그리스도라고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복음이 회당장 그리스보에게 전해져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침묵하지 말고 복음을 전하라(행 18:5-11) 하나님의 관심사는 구원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지켜나가기 위해서 사람을 불러 사용합니다. 그중에 바울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파하게 하는 그릇으로 불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바울이 고린도에서 복음을 전파하면서 전도하는 내용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복음을 지켜나가는 것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단지 복음을 전파하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나를 불러서 사용하고 있다는 것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