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3장에서는 바울이 구원받은 것으로 끝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부름의 상을 따라간다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으로 끝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거룩한 성화의 삶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주실 천국의 부름의 상을 따라가야 합니다. 우리의 생활이 이 세상에서 끝이라면 내 마음대로 살아도 되지만 우리의 삶이 이 세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에서 영원히 살아야 합니다. 천국에서 영원히 살기 위해서는 부름의 상을 따라가야 합니다. 이제부터 하나님의 주실 상을 생각하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섬기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천국의 부름의 상을 위해 달려가노라(빌 3:12-16) 그리스도인들이 구원과 상급에 대해서 잘 구별을 못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구원을 행위로 받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