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부활절을 맞이해서 주님과 함께 부활에 소망을 가지고 동참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고난주간에 십자가에서 운명하셨습니다. 엄청난 고난을 당하셨으며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처럼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이것이 나를 위한 죽음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우리는 감사 감격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주님이 무덤에 들어가셔서 삼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새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도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오직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부활에 소망을 가지고 부활절 예배에 임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부활의 삶(마 28:1-10) 부활이라는 말이 우리에겐 생소한 말이 아닌 줄로 압니다. 요즘의 신세대는 부화장이란 말을 잘 들어 보지 못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