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장에서 예수님은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공중의 새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기르시고 있다고 말씀합니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의식주가 중요한데 이것 때문에 고민할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것을 고민하지 말고 하나님의 의와 나라를 위해서 고민하고 구하라고 말씀합니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을 구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이미 알고 있다고 말씀합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고 예수님을 굳게 믿고 나가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마 6:25-34) 사람이 이 땅에 태어나서 고민하는 문제는 먹고사는 문제입니다. 육체는 평생 먹어야 만이 에너지를 만들어 활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먹지 않으면 ..